기존의 레거시한 인프라 시스템은 물리적인 서버, SAN, 스토리지 구성의 서버를 운영했었다.하지만 점점 인프라 시장이 커지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이 들어서면서 기업은 해당구축비용이 많이든다.서버의 Scail Up, Out을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많은
네트워크 OSI 7계층 물리계층 장치와 통신매체 사이의 물리적인 통신을 담당 디지털 bit를 전기, 무선 또는 광 신호로 변환 케이블, 인터페이스, 허브, 리피터 등이 이에 속한다. 데이터링크 계층 동일 네트워크내 에서 데이터 전송, 링크를 통해서 연결을 설정하고
서버가 배포된 이후 절대 변경되지 않는 형태의 인프라패러다임.서버에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예 새로운 서버(이미지)를 구축한다.그렇게 만들어진 새 서버는 검증이 완료되면 서비스에 투입되고 기존 서버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다.좋은예로 도커가 있다. 도커는 애플리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