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내가 이런 프로그램을 쓸 줄을 누가 알았겠냐고..
바로 MySQL Work Branch 다.
음.. MySQL을 관리하는 GUI 프로그램인데..
뭐 이것저것 눌러보면 알겠지
오 중간에 회색 박스를 눌러보니까 이런 화면이 떳다.. 한번 훑어보자.
스키마 부분을 클릭하니 뭔가 원통같은 아이콘을 가진 리스트 들이 떳다, 저게 바로 데이터베이스란다.
그렇다면 오른쪽의 코드를 입력하는 창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는거지?
일단 실험삼아 어제 배운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는 코드를 작성해보자 (CREATE DATABASE)
시상에 시상에 됬다..!! 데이터 베이스가 만들어 졌다..!!!
그... 그렇다면 USE...를 써보면...(타각타각)
오오오오 내가 만든 testbase가 bold 처리 되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떨렘)
그...그럼... 여기에 테이블을 추가 하면...!!! (타각타각)
오오오오오오오오옹 신기하다!!! 추가가 됬다!!!! 이런식으로 사용하는거구나!!!! 으어어어 신기하다!!!
아직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는 많다, 이런식으로 하나씩 사용해보면서 공부해봐야겠다~(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