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트는 어떠한 상태가 바뀌었을때, 그 상태에 따라 DOM 을 어떻게 업데이트 할 지 규칙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다 날려버리고 처음부터 모든걸 새로 만들어서 보여준다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에서 개발이 시작되었다.
"업데이트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 X -> but, 속도 ⬇ -> Virtual DOM
defaultProps
function Hello({name, age}) {
return <div>{name}</div>
}
Hello.defaultProps = {
name: '이름없음'
}
props = properties 의 줄임말
어떠한 값을 컴포넌트에게 전달해줘야 할 때 -> props 를 사용
컴포넌트 태그 사이에 넣은 값을 조회하고 싶을 땐 ? props.children 을 조회
import React from 'react';
function Wrapper() {
const style = {
border: '2px solid black',
padding: '16px',
};
return (
<div style={style}>
</div>
)
}
export default Wrapper;
import React from 'react';
import Hello from './Hello';
import Wrapper from './Wrapper';
function App() {
return (
<Wrapper>
<Hello name="react" color="red"/>
<Hello color="pink"/>
</Wrapper>
);
}
export default App;
왜 <Hello/>
컴포넌트가 안보이지?
-> 내부의 내용이 보여지게 하기 위해서는 Wrapper 에서 props.children 을 렌더링해주어야 함
컴포넌트 태그 사이에 값이 있을때 'children'이란 예약어를 사용한다.
import React from 'react';
function Wrapper({ children }) { //추가
const style = {
border: '2px solid black',
padding: '16px',
};
return (
<div style={style}>
{children} //추가
</div>
)
}
export default Wrapper;
리액트에서 엘리먼트에 이벤트를 설정해줄때에는 on이벤트이름={실행하고싶은함수} 형태로 설정해주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하셔야 하는 점은, 함수형태를 넣어주어야 하지, 함수를 다음과 같이 실행하시면 안된다!
onClick={onIncrease()}
이렇게 하면 렌더링되는 시점에서 함수가 호출되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벤트를 설정할때에는 함수타입의 값을 넣어주어야 한다는 것!!
리액트에서 객체를 업데이트하게 될 때에는 기존 객체를 직접 수정하면 안되고, 새로운 객체를 만들어서, 새 객체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inputs[name] = value;
👇🏻
setInputs({
...inputs,
[name]: value
});
useRef() 를 사용하여 Ref 객체를 만들고, 이 객체를 우리가 선택하고 싶은 DOM 에 ref 값으로 설정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Ref 객체의 .current 값은 우리가 원하는 DOM 을 가르키게 됨!
useRef Hook 은 DOM 을 선택하는 용도 + 컴포넌트 안에서 조회 및 수정 할 수 있는 변수를 관리하는 것
useRef 로 관리하는 변수는 값이 바뀐다고 해서 컴포넌트가 리렌더링되지 않는다.
리액트 컴포넌트에서의 상태는 상태를 바꾸는 함수를 호출하고 나서 그 다음 렌더링 이후로 업데이트 된 상태를 조회 할 수 있는 반면, useRef 로 관리하고 있는 변수는 설정 후 바로 조회 할 수 있다.
이 변수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값을 관리 할 수 있다.
- setTimeout, setInterval 을 통해서 만들어진 id
-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생성된 인스턴스
- scroll 위치
성능 최적화를 위하여 연산된 값을 useMemo라는 Hook 을 사용하여 재사용
Memo 는 "memoized" 를 의미하는데, 이는, 이전에 계산 한 값을 재사용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useMemo 의 첫번째 파라미터에는 어떻게 연산할지 정의하는 함수를 넣어주면 되고 두번째 파라미터에는 deps 배열을 넣어주면 되는데, 이 배열 안에 넣은 내용이 바뀌면, 우리가 등록한 함수를 호출해서 값을 연산해주고, 만약에 내용이 바뀌지 않았다면 이전에 연산한 값을 재사용하게 된다.
useMemo 는 특정 결과값을 재사용 할 때 사용하는 반면,
useCallback 은 특정 함수를 새로 만들지 않고 재사용하고 싶을때 사용합니다.
이 함수들은(App.js에 있는 onCreate
, onRemove
, onToggle
) 컴포넌트가 리렌더링 될 때 마다 새로 만들어진다.
함수를 선언하는 것 자체는 사실 메모리도, CPU 도 리소스를 많이 차지 하는 작업은 아니기 때문에 함수를 새로 선언한다고 해서 그 자체 만으로 큰 부하가 생길일은 없지만, 한번 만든 함수를 필요할때만 새로 만들고 재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
왜????, 우리가 나중에 컴포넌트에서 props 가 바뀌지 않았으면 Virtual DOM 에 새로 렌더링하는 것 조차 하지 않고 컴포넌트의 결과물을 재사용 하는 최적화 작업을 할건데, 이 작업을 하려면, 함수를 재사용하는것이 필수이다.
🚨 주의 할 점은, 함수 안에서 사용하는 상태 혹은 props 가 있다면 꼭, deps 배열안에 포함시켜야 된다는 것이다.
만약에 deps 배열 안에 함수에서 사용하는 값을 넣지 않게 된다면, 함수 내에서 해당 값들을 참조할때 가장 최신 값을 참조 할 것이라고 보장 할 수 없다.
props 로 받아온 함수가 있다면, 이 또한 deps 에 넣어줘야 한다.
컴포넌트의 props 가 바뀌지 않았다면? -> 리렌더링을 방지하여 컴포넌트의 리렌더링 성능 최적화 가능
이 함수를 사용한다면, 컴포넌트에서 리렌더링이 필요한 상황에서만 리렌더링을 하도록 설정해줄수있다.
사용법 ? -> 그냥 감싸주기
export default React.memo(CreateUser);
상태를 관리 -> useState 말고 ? -> useReducer 사용
이 Hook 함수를 사용하면 컴포넌트의 상태 업데이트 로직을 컴포넌트에서 분리시킬 수 있다.
상태 업데이트 로직을 컴포넌트 바깥에 작성 할 수도 있고, 심지어 다른 파일에 작성 후 불러와서 사용 할 수도 있다.
reducer 는 현재 상태와 액션 객체를 파라미터로 받아와서 새로운 상태를 반환해주는 함수이다.
useReducer , customhook, context API, Lifecycle, class형 컴포넌트
-> 공식문서 읽으며 이부분을 좀더 자세히 채워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