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2주차 주간 회고

Dong Wook Lee (Michael)·2021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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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s (사실, 객관)

  • 1주차 과제였던 TO DO 리스트를 스프링으로 만들어보았다.
  • 스프링에서 사용하는 DI 종류와 각 방식에 대해서 공부하였다
  • hashCode() 메서드를 재정의 해줘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조사 및 정리를 하였다.

Feelings (느낌, 주관)

  • 스프링을 사용하니까 굉장히 편했다 그리고 레이어드 아키텍쳐를 이용하니까 코드가 깔끔해진것이 마음에 든다.
  • 배운 내용을 정리할 때, 스스로 문제를 만들면서 정리를 하니까 머리에 좀 더 오래 남는 것 같다.
  • 자바 공식 문서 및 클래스 주석을 읽고 있지만, 일단 영어의 압박이 심하고 번역기를 돌려가면서 해석을 해도 내가 맞게 배우고 있는지에 대한 불안감이 생겼다.
  • 이번주에는 공부를 많이 못한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 자꾸 과제를 끝까지 완성하지 못하는 느낌이다. 좀 더 노력을 해야겠다.
  • 모던 자바에 대해서 좀 더 공부를 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Findings (배운 점)

  • 관심사의 분리와 레이어드 아키텍처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 회고를 위해서 기억해야할 것이 있다면, 미리 기록을 해놓아야겠다.
  • 아샬님이 하듯이 코딩을 하기 전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미리 적어놓고 코딩을 시작해야겠다.
  • 배운 내용을 정리할 때, 스스로 문제를 만들면서 정리하고 나중에 이 문제를 직접 풀어서 맞는지 틀린지를 확인해야겠다.
  • 리스트를 사용할 때, 시간 복잡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Task 아이디를 검색할 때, 3억이상의 숫자로 계속 조회한다면, 많은 부하가 생길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점을 신경써서 개발을 해야겠다.
  • @ControllerAdvice를 이용해서, 에러를 깔끔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 그전에는 DTO와 모델에 대해서 개념이 약했는데, 이번 기회로 어느정도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 모던 자바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해야할 것 같고, 특히 스트림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Affimation (자기 선언)

  • 앞으로는 블로그나 책에서 배운 내용이더라도, 공식문서를 통해서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겠다.
  • 코딩을 하기 전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코딩을 하겠다.
  •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여, 과제와 책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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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메인테이너를 꿈꾸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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