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를 사용할 때 마다 항상 따르는 고민이 있었다.
- 디자인 패턴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 컴포넌트 구조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 어떠한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어떠한 이유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즉, 어떻게 하면 실제 업무에서 효율적인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귀결되었다.
오픈 소스를 보면 수많은 예제와 방식이 소개되어있지만, 그러한 것들을 단순히 그때그때 받아들이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불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관련 내용들을 검색을 하다
Do it! 리액트 프로그래밍 정석 이라는 책을 발견했고, 평소에 공부하려던 Lifecycle, HOC, Hooks, Redux 에 관련된 내용들을 모두 담고 있었다.
이 책을 매일 공부하며 그 날의 내용을 복습하고 정리하는 적응기를 작성해보려 한다. "매일 꾸준히"라는 것을 지속하는 것은 힘들고 부담되지만 지금은 이런 압박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 다시 집중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이 시리즈의 포스트의 내용의 레퍼런스는
Do it! 리액트 프로그래밍 정석을 기본으로 작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