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이머시브과정 후반부에 2주, 4주 프로젝트 중 2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dev.log 를 남겨두면 매일 정리에도 도움이 되고 나중에 다시 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 시작하기로 했다. 먼저 이번 프로젝트는 아쉽게도 내가 아이디어를 내거나 선택을 했던 것은 아
2번째 devlog에서는 저번에 못했던 DB Schema 와 API 에 관한 내용에 대해 적을 예정인데, 그전에 이번 프로젝트에 관해 좀 더 설명을 해야할 것 같다. 이번에 첫 프로젝트로 맡게 된 Stroll은 자신의 산책로를 지도에 마커를 5개 찍는 방식으로 표시한
먼저 이번 프로젝트의 서버쪽 디렉토리 구성은 이렇다. (node_modules는 생략) 먼저 index.js 에서 express와 middleware 및 여러 설정들을 하였다. 각 URI 들은 /routes 를 통해 routing하여 /controllers 에서 각
오늘 작업한 것에 얘기하기전에 팀원분이 발견한 중요한 설정에 관련된 오류가 있었다. sequelize를 사용할 때, 각 model의 이름을 대문자로 하면 발생하는 오류였다. sequelize 는 기본적으로 model의 이름을 소문자로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대문자로
에 이어 도 작성했는데, 처음 로그인하고 나타나는 메인 페이지에서 이미 DB에 등록된 산책로들의 정보들을 가져오는 요청이다. 는 req.params로 들어오는 태그를 이용하여, 해당 태그에 속한 trail들을 필터하여 응답으로 보내주는 파일이다. API 형식은 /
API도 다 작성되어 이제 프론트와 연결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나 혼자서 짠 코드는 내가 구조와 원리를 파악하고 있어 어렵지 않지만, 정말 어려운 것은 남이 짠 코드를 이해하고 분석해서 오류를 수정하고 맞춰가는 과정임을 깨닫고 있다. 서로가 생각하는 목적과 그 목적을
후반에 프론트에서 발생하는 오류들을 잡으려고 나도 함께 작업을 하다보니 블로깅을 놓쳤다. 프로젝트는 마무리되었지만 기록을 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 이어서 적는다. 먼저 회원가입 기능에 대한 시연영상이다. Screen-Recording-2020-01-24-at-7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