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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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rompt 구성: 텍스트 프롬프트 + 음성 프롬프트 템플릿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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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추출: 텍스트 → BERT/SimCSE, 음성 → OpenSmile (IS10, 1582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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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차원 정렬: 음성 특징을 Linear 변환으로 텍스트와 동일 차원(1024)으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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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상호작용: CrossAttention (A→T, T→A 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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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CN 시퀀스 학습 → Decision-level Fusion → 최종 감정 예측
사전학습 모델이 ERC 태스크에 최적으로 적응하도록 텍스트와 음성 두 종류의 프롬프트 템플릿을 설계해 입력에 추가하는 단계이다
텍스트 프롬프트
현재 발화 직전 k개의 이전 발화들을 맥락으로 넣고, 현재 발화에 대한 프롬프트를 붙인다.
음성 프롬프트
OpenSmile로 추출한 저수준 음성 특성(말속도, 피치, 강도)을 자연어 텍스트로 변환해 프롬프트에 포함한다. 예를 들어 말속도가 4.5 이상이면 "faster pace"라는 표현이 프롬프트에 들어간다.
OpenSmile의 IS10 특징 세트를 사용해 1,582차원의 low-level 음성 특성을 추출한다. 텍스트 인코더 출력(1024차원)과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Linear 변환으로 1024차원으로 맞춘다.
음성이 텍스트 정보를 참조하고(A→T), 텍스트가 음성 정보를 참조하는(T→A) 양방향 크로스 어텐션으로 두 모달의 상보적 정보를 교환하는 단계이다,
각 모달 히든 스테이트를 Query, Key, Value로 선형 변환한 뒤 멀티헤드 크로스 어텐션을 수행한다.
어텐션 이후 Residual Connection과 LayerNorm을 적용해 원래 모달 정보를 보존하면서 상호 보완 정보를 융합한다. 이렇게 얻은 두 개의 크로스모달 표현이 다음 단계로 전달된다.

Causal Convolution과 Dilated Convolution 조합으로 인과적 시간 순서를 유지하면서 긴 범위 의존성을 효율적으로 포착하는 시퀀스 모델이다.
Causal Convolution: 현재 시점의 출력이 과거와 현재 입력에만 의존하므로 미래 정보 누출이 없다. ERC처럼 시간 순서가 중요한 태스크에 적합하다.
Dilated Convolution: 컨볼루션 커널에 dilation을 두어 계산량을 늘리지 않고도 긴 범위 의존성을 포착한다.
RNN/LSTM에 비해 병렬 계산이 가능하고 긴 시퀀스에서 정보 손실(기울기 소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TCN을 통과한 두 표현(RA→T 경로, RT→A 경로)을 각각 독립적으로 감정 예측에 사용한 뒤, 두 예측 결과를 Decision-level에서 융합해 최종 감정 레이블을 결정한다. 이 방식은 각 모달이 독립적인 판단 능력을 유지하면서 최종 단계에서만 결합되록 한다.

감정 경계가 모호하거나 여러 감정이 혼재된 복잡한 표현에서는 여전히 인식 오류가 발생한다. 또한, 영상이나 생리 신호 등 다른 모달은 아직 통합되지 않았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앞으로는 복잡한 감정의 미묘한 차이를 더 잘 포착하는 방법과, 영상 등의 추가 모달 정보 통합하는 방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감정을 유발하거나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모델링하는 방법도 고안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