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8/26-8/31
김지아: 완성도를 위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을 끌어 올리지 않은점이 아쉽다
노우석: 첫번째로 느낀 건 실력적으로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두번째로는 프로젝트에 조건에 너무 매몰되어 조건에만 맞추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세번째로는 스스로 부족한 수준이지만 성장하기 위해 많이 해보려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박효진: 코드를 작성하는 데에 있어서 배운 부분만 활용하는데에 그쳤던 것이 가장 아쉽다. 참고자
료들을 많이 찾아보고 할 수 있는 부분을 더 찾아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다른 팀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결과를 낸 것 같다.
안재연: 웹개발 반을 듣기는 했지만, 아직 어리숙한 편이여서 그런지 팀에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더 많이 공부해보며 다음엔 도움이 되는 팀원이고 싶다.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고려함 (비율)
팀원끼리 적극적으로 문재해결을 시도함
SA 작성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음
코드를 구성하는 것에 얽매여 다양한 웹페이지 디자인을 참고해 보지 못함
다른 팀에 비해서 프로젝트에 주어진 필수과제/ 요건에 너무 얽매임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문서화하지 않음(NOTION)
기록했으면 정리하면 발표자료가 돼서 일석이조였을 것 같다
발표자료를 따로 준비하지 않음(PPT/NOTION)(시연영상도 포함했으면 좋았을 것 같음)
다양한 시도를 해보지 않음
분업을 시도하지 않고 너무 협업에 집중함
notion이나 기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SA 작성부터 문서화할 것(발표자료로 사용가능)
기존의 웹페이지 디자인을 많이 참고할 것(참고자료 조사)
분업을 시도할 것(디자인/프론트엔드/백엔드)
튜터님들께 질문을 많이 할 것
전체적인 퀄리티/ 코드도 디테일하게 반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