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5기 프리코스] 1주차 회고록

Sung Bo Shim·2022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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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테크코스 5기 모집일정

[서류지원] 2022.10.17(월) ~ 2022.10.24(월)
[프리코스] 2022.10.26(수) ~ 2022.11.22(수)
[1차 합격자 발표] 2022.12.14(수) 오후 3시
[최종 코딩 테스트] 2022.12.17(토)
[최종 합격자 발표] 2022.12.28(수) 오후 3시
[교육 시작] 2023.02.07(화)
[교육 종료] 2023.11 말

이번 우테코 5기는 이전 기수들과는 달리 서류지원한 모두에게 프리코스를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1주차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다고들 했지만 6,7번 같은 경우에 저는 어렵게 느껴지긴 했네요.

새롭게 배운 점들과 앞으로 프리코스를 진행하면서 (사실 메모장에 적어두고 2주가 지난 현재 작성하고 있네요...) 어려웠던 부분들 배운점들을 공유 하겠습니다.

1주차 PR


가벼운 미션?

1주차는 온보딩 미션으로 언어에 익숙해지고, git 사용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하셨는데 확실히 개인적으로 6,7번 문제는 많이 힘들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1주차 답게 인덴트 제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함수명과 같은 요구사항은 없었기 때문에.. 제 맘대로 코드를 작성했습니다^^(2주차 부터는 힘들어요)

생각하고, 노력하는 개발자

이번 미션을 진행하면서 "클린코드가 이런 것이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확실히 실력있는 분들과 함께 하다보니까 오기도 생기도 자극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우테코 오리엔테이션에서 프리코스만 참가해도 배우는 게 많을 거라고 하셨는데, 1주차부터 배워가는 게 생겨서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미션의 제목처럼 프리코스의 시작을 그리고 마음가짐을 다잡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코드를 잘 짜는 것도 중요하고(개인의 역량) ,협업을 위한 코드를 짜는 것도 개발자로서 중요한 역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팀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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