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월1일 한달중 첫날의 시작이 되었다
벌써 1/4를 강의 했다는 생각에 조급함이 조금 더 밀려온다
아직도 기초문법이 어려우며 코드를 짤때 나는 어려움이 많으며
모르는 부분이 있을때 마다 구글링을 계속 진행하고있다
초반부도 어렵고 후반으로 넘어갈수록 점점더 난이도가 올라가는중이다
이 부분에서 나는 계속 상승하면서 기초를 다지면서 올라갈수 있을까?
조금이라도 책을 더 보고 공부를 하고 하고싶은 시간이 더 많이 있었으면
그런 생각이 더 드는 하루이다.
내가 남들보다 모르면 그만큼 더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르는 부분에서 하나가 막혀있을때 그것에 질문이 하나 생기고
또 생기고 무한루프에 빠지게 되는것 같다
인간 while ture같은 느낌이랄까?
더욱 더 모르는건 계속해서 나올꺼고
모르는 부분에서 30분이상은 소요하지 않으며
그 문제에 직면했을때 주변분들에게 도움을 받고
그 코드가 왜 그렇게 나오는지 로직을 이해하는게 조금 더 빠르게 생각이 드는것 같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진행을 꾸준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