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를 이용해서 값을 가지고 오고 그 가져온 값을 이용해서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상황이 분명있다. 🙄 상황 나 같은 경우 서버와 통신하여 성공한 응답 & 응답이 null이 아닌 경우에 가이드라인에 대한 값을 가져오고 text형태로 사용자에게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build에서 에러가 안 났고, Log에도 딱히 찍힌 게 없었다. 에러 코드...
코틀린에 대해 학습을 할 때 왜 lazy lateinit같은 것들이 있는 지 감이 잘오지 않았다. 뭔가 초기화 하면 그대로 바로 초기화해서 사용하면 되지 왜 그럴까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실제로 개발할 때도 필수적이지 않아서 확실히 학습하지 않았다.. 실패가 나타난 코
R.string으로 저장해둔 text들이 번역이 안된채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했다. 🤷♂️ 왜 사용했나? 프로젝트가 다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 액티비티에서 번역 텍스트가 필요했다. UI자체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Translation Editor에
🔎 상황 서버에서 보내는 알림 내용을 받은 사용자가 설정한 언어에 따라서 번역 후 알림을 보내줘야했다. 그런데 FCM 테스트 메시징을 보낼 때 앱이 켜진 상태에서는 정상적으로 onMessageReceived 코드 내용들이 실행되었는데 이상하게도 앱이 꺼지거나 백그라운
https://velog.io/@shin75492/Kotlin-API-Key-%EC%95%88%EC%A0%84%ED%95%98%EA%B2%8C-%EB%B3%B4%EA%B4%80%ED%95%98%EA%B8%B0 이미 이 전에 다 만든 내용인데 이상하게 자꾸 API Key를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해서 리팩토링했다. buildConfigField를 사용하는데...
😕When? 주기적으로 무언가를 계속 실행해야한다. 앱을 키고 있지 않아도 작동한다 앱이 종료되더라도 작동한다. 폰의 화면이 off되어 있어도 작동한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작업을 해야만 할 때 workmanager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백그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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