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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쿠버네티스 안내서] 왜 쿠버네티스인가?
Kubernetes 소개
=> 컨테이너를 쉽고 빠르게 배포/확장하고 관리를 자동화해주는 오픈소스 플랫폼
=> 구글에서 만듦
=> 구글은 1주일에 20억개의 컨테이너를 생성하고 있었고, 컨테이너 배포 시스템으로 오픈 소스인 borg를 사용하고 있었음
=> 이 borg를 기반으로 만든 것이 쿠버네티스
=> 현재는 'CLOUD NATIVE' 라는 오픈 소스 단체로 이관됨
- 운영에서 사용가능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 플래닛 스케일 제공(한 주에 10억개의 컨테이너까지도 생성 가능)
-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유연함
- 어디서든 동작
왜 쿠버네티스인가 ?
- 오픈소스
=> 굉장히 활발하게 오픈소스가 운영되고 있음
=> Google, Red Hat, Huawai, VMware, Microsoft, IBM, Intel 등.. 많은 기업들이 이 오픈소스에 참여하고 있다.
=> 커뮤니티 또한 잘 발달되어 있다.
- 엄청난 인기
=> 운영에서 사용율 84%
=> CNCF projects 에서도 압도적인 사용률
=> 카카오, 라인 등, 국내 대기업에서도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고 있음
- 무한한 확장성
=> 머신러닝, CI/CD, 서비스메시, 서버리스 등,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이 파생 가능하다.
=>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가 동작할 수 있는 어떤 운영체제 환경이든 상관이 없어진다. = 운영체제의 중요성이 낮아진다.
- 사실상의 표준(de facto: 라틴어로 '사실상')
=>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의 de facto가 됨
=> 쿠버네티스 기반의 다양한 플랫폼이 늘어나고 있다. Rancher(by SUSE), Red Hat OpenShift(by IBM), Tanzu(by VMware)
=> 도커 또한 자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스웜)이 있었지만, 쿠버네티스의 인기가 증가하면서 쿠버네티스를 지원
=> Amazon, Azure, Google 3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에서도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제공
CNCF
=>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 LINUX 소속
=>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컴퓨팅 기술을 지원하는 오픈 소스 단체
=> 큰 기업의 후원을 받아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기술을 호스팅
=> 컨테이너, CI/CD, 오케스트레이션, 모니터링, 서비스 디스커버리, 네트워크 & 보안, 분산 디비 & 저장소, 메시징, 컨테이너 런타임, 배포 (인증) 등 모던 아키텍쳐의 중심이 되는 것이 '쿠버네티스' 이다.
=> 쿠버네티스가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그 위에 소프트웨어들이 동작하는 식
=> 사실상 표준이기 때문에 웬만한 모든 것들은 구현이 되어 있다. 이것만으로도 쿠버네티스를 선택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