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품질을 측정하는 유일한 척도 == 분당 내지르는 WTF 횟수!
난관에 부딪힐 때 옳은 문 뒤에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답은 장인 정신이다.
깨끗한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은 배우기 어렵다.
→ 고생을 해봐야 한다.
이 책이 그저 “기분 좋은 책”으로 머물지 않기를 바란다. 열심히, 아주 열심히 독파해야 하는 책이다. 손으로 몸으로 마음으로 익히기 바란다.
자전거타는 법에 능숙해지면 자전거가 몸의 일부처럼 움직이듯이, 이 책을 철저히 익혀 자신의 일부처럼 활용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