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의 동시성(Concurrency) 프로그래밍

앱(APP)의 시작/작동 중의 원리 과정을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앱(APP) 아이콘 터치2️⃣ main() 함수 실행3️⃣ mina() 함수에서 UIApplicationMain() 함수를 호출하여 UIApplication 객체를 생성4️⃣ UIA

특정 쓰레드(Thread)에 진행해야 할 작업이 여러 개라면 다른 쓰레드에게 작업을 시킨 후, "해당 작업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다음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특정 쓰레드에 진행해야 할 작업이 여러 개라면 다른 쓰레드에게 작업을 시킨 후, "해당 작업을 기다리지 않고

iOS 앱(APP)에서 시간이 적게 드는 작업(Task)이 1번 쓰레드(Main Thread)에 집중되어 있으면, 업데이트 사이클(Update Cycle)의 실행 간격이 좁기 때문에 큰 불편함 없이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 1번 쓰레드에

1번 쓰레드(Main Thread)에 몰려있는 작업을 다른 여러 개의 쓰레드로 분산 처리하여 작업하는 방식을 "동시성"이라 부릅니다.이러한 동시성 방식은 작업의 시간과 종료의 순서가 다릅니다. (대기행렬 큐(Queue)에서 작업을 임의로 분산 처리하기 때문)동시성 방식

iOS에서는 크게 두 가지의 큐(Queue)가 존재합니다.Dispatch Queue(GCD)⭐️ (가장 기본적이며, 많이 사용하는 방법)Dispatch Queue(GCD)는 iOS에서 가장 기본적인 큐입니다.Dispatch Queue(GCD)는 간단한 작업 등을 진행할

Dispatch Queue(GCD) 사용 시 주의사항 Dispatch Queue(GCD)를 사용 할 때는 주의해야할 4가지 사항이 존재합니다. 📌 1. 반드시 메인큐에서 처리해야하는 작업(UI 관련 작업) >iOS에서 업데이트 사이클(Update Cycle: 이벤트

각각의 쓰레드에서 하나의 자원에 동시 접근할때 발생하는 문제을 "경쟁 상황/경쟁 조건(Race Condition)" 또는 "Thread-Safe하지 않다" 라고 부릅니다. 2개 이상의 쓰레드에서 서로 다른 쓰레드의 작업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작업을 더 이상 진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