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터디 모임을 갖고 있다. 아직 연차가 많이 쌓인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소스 코드를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로 관리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많이 느끼고 있다. 카카오 오픈톡방에서 개발자들이 많이 모여있는 방에 들어갔다가 라는 책을 추천받았다.
책 <패턴을 활용한 리팩터링> 의 2, 3, 4, 5장은 리팩터링의 당위성에 대해서 서술하는 부분이다. 저자의 경험과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복합해서 자신만의 리팩터링 기준점을 만들었고 이걸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리팩터링을 잘 하기 위한 방법도 많이 말하지만 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