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legacy project는 설정이 매우 복잡했다.(복잡한 xml 설정, 서버 설정 등...)
boot는 기본 설정과 최소한의 설정으로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간편한 설정(@SpringBootApplication : 여러 어노테이션 포함->기본 설정)
라이브러리 관리 자동화
라이브러리들을 권장 버전으로 자동관리
was 설치 없이 내장 톰켓 사용으로 빠른실행
- war뿐아니라 jar파일 형태로도 배포 가능
- spring initializr로 간단히 스프링부트 프로젝트를 생성 가능
Spring legacy project는 설정들을 매번 검색해가며 복잡하게 설정 잡는데 시간을 보냈는데, boot는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었다.
그리고 starter를 통한 dependency 관리도 운영에 있어서 매우 큰 장점인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