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퀸을 여러 개 놓는 건데
알고리즘 중에 적용하기 특히 어려웠던 백트래킹과 동적계획법에 대해 배웠다.
마찬가지로 실습 문제를 풀었는데 둘 다 과거에 경험이 있어 비교적 일찍 풀었다.
다만 처음 풀 때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풀어봤다 !== 효율적으로 풀 수 있다
과거에 다른 사람들 답도 봤을 텐데 이번에 풀면서 약간 비효율적으로 푼 부분이 있었다.
모든 행을 검사하지 않고 하나의 행만 검사하며 내려간다는 아이디어는 기억하고 있었는데 key와 value로 행과 열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은 떠올리지 못했다.
또한 조건 검사도 배열에 마킹하면서 검사했는데 행과 열 값의 차로 계산하는 방법도 가능했다.
DFS에 있어 스택과 재귀의 차이는 크게 신경쓰진 않아도 될 것 같다.
단어 조각의 길이 조건을 못봤다.
봤더라도 Set을 이용하여 단어 검사를 하는 방식은 떠올리지 못했을 것 같다.
답안은 단계별 결과에 집중했다면 나는 내부의 단어별 결과에 집중하고 있었던 것 같다.
더 포괄적으로 생각하기
오늘은 사실상 문제 두개 푸는 게 핵심이었다보니 적을 게 별로 없어서 너무 글이 앙상해 보인다.
다만 재귀 관련해서 이전 글에 추가 내용을 작성했으니 그걸로 퉁쳐도 되지 않을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