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 4 회고

💡 이번에 배운 내용

• Section4. 사람과 기계가 모두 쉽고 빠르게 접근 가능한 Web App을 만들 수 있다.
• Section 4를 마친 회고입니다!

회고를 시작하며

더웠던 8월부터 역대급 추위가 찾아온 지금 12월까지 1,2,3,4 section을 모두 마쳤다.
이번 회고는 이제까지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 총결산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1. 총결산
2. 느낀점
3. Keep, Problem, Try 작성하기
4. Try 우선순위 정하기
5. 앞으로의 일정

총결산

다음의 총결산 내용은 모두 section1부터 지금까지 만든 결과물들에 대한 통계이다.

• 블로깅 총: 70개
  • 1유닛 1블로그: 총 55개
  • 과제, 코딩노트 블로그: 총 15개
• 생성한 디렉토리(실습1개당 디렉토리1개. 세부 디렉토리 제외)
  • 로컬 디렉토리: 34개
  • 생성 및 fork한 Git 리포지토리: 36개
• 진행한 Deep dive 챕터
  • 1~16장까지 완료
• 코플릿 제외 풀어본 알고리즘 문제: 총 15개
  • 프로그래머스(Lv.0 제외): 10개
  • 백준: 5개
• 이제까지 만난 페어: 23명

느낀점

그동안 학습을 하며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보았다.

• 무언가 (잘)안다는 것은 그것을 (잘)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설명할 수 있다면 충분하니 넘어가자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 포기하지 않는 친절함과 성실함은 반드시 쓸모있었다.
  • 나의 노력(친절하려는 노력, 꾸준히 하기)이 통했던 분들은 내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 그동안 저 잊지 않아주시고, 회고 블로깅 때 답글 달아주셨던 분들 고맙습니다.
• 나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메타인지)
  • 그렇지 않으면 실패했을 때 빨리 대처할 수 없고 무너진 후 일어설 수가 없다.
• 개발 공부와 프로젝트는 나선형이다.
  • 빠른 개념 공부 -> 짧은 코드 삽질 -> 프로젝트 -> 를 순환.
  • 부족하면 다시 보고 최대한 빨리 넘어가라: 블로깅을 완료하는데에 도움이 되었다.
• 내 코드===(누군가의 블로그+외국인 개발자+스택오버플로우+운빨)

Keep, Problem, Try

이번의 KPT는 지난 section2의 KPT를 참고했다.

Keep

• 1 유닛 1 블로깅 - 용두사미, 작심삼일이 아니어서 감사합니다.
• Deep dive 읽기
• 각 유닛 블로그 작성하고 복습한 것
• 스터디 포기하지 않고 알고리즘 테스트 잘 참여한 것

Problem

• 알고리즘 스터디때마다 1개씩 풀었는데 세어보니 생각보다 많지가 않았다. 그 중에서 통과한 개수는 더 작다.
•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 진도를 많이 나가지 못했다.
• section4 막바지에는 deep dive 읽기가 쉽지 않았다.

Try 대책 세우기

• 이제 section은 끝났으니 아래의 내용 좀 더 집중하자:
  • 코드스테이츠 프로젝트
  • deep dive 읽기
  • 알고리즘 문제 풀기
  • 유데미 알고리즘 강의 구입했다. 허튼 소비가 되지않도록 공부하자
  • 코드 삽질 후 해결한 것을 꼭 포스팅하자

Keep Keep

• 그동한 고생했다 내 자신!

Solve Problem

1. 알고리즘 테스트 공부 → 조금 나아졌다.

• 필요한 개념을 미리 공부할 것: 필요한 개념을 공부하고 포스팅한 다음에 문제를 푸니까 좀 더 도움이 되었다.
  이진 탐색, 버블정렬, 피보나치는 코드로 구현할 수 있다.
• 그동안의 코플릿들을 이제 복습해야겠다.

2. 마지막 todo앱을 만들면서 리액트 공부와 복습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다.
   일단 만들었던 컴포넌트들을 모아두어야 겠다.(Modal, CRUD 예제 등등)

그래서 Try를 정리해보자면

Try

JS Deep Dive 계속 읽기
알고리즘 스터디 계속하기
주말에는 개인 프로젝트 진행하기
알고리즘 공부에 필요한 개념 정리하며 해당 강의 듣기
그동안 진행했던 과제들 레퍼런스 다시 살펴보기.
배웠던 유용한 기능들은 코드 혹은 컴포넌트로 만들기
코플릿 알고리즘 복습하기

앞으로의 일정

4개의 섹션이 모두 끝났다. 하지만 당장 내일부터 또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때문에 끝난게 크게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 그냥 작게 축하하고 넘어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