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파일러 시간에 배움. 즉, 튜링 머신이 진짜 머신이 아니라, 이러한 모델을 만든 것이다! 라는 것만 기억하면 됨. 수학원리로 구성된, 가상의 기계에 대한 모델링이다.
=> 디지털 컴퓨터의 푸상적인 모델을 제시한 앨런 튜링 등 수많은 과학자에 의하여 현대 컴퓨터 탄생
집적회로란, 하나의 반도체 기판에 다수의 능동소자 (트랜지스터, 진공관등)와 수동수자 (저항, 콘덴서, 저항기등)를 초소형으로 집적, 서로 분리 될 수 없는 구조로 만든 완전한 회로기능을 갖춘 기능소자를 말함.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boholic84&logNo=220331162212&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성능: 기계 따위가 지닌 성질이나 기능
'성능'은 주로 구매시 선택의 기준이 된다.
컴퓨터의 성능: 컴퓨터 기기 선택의 요소
=> 속도, 가격, 외양, 전력소모나 발열 등등
=> 속도는 디지털 기기에서 가장 많이 보는 객관적 요소이기 때문에, 속도는 즉 성능과 같다.
But, 속도로 봐도 컴퓨터 성능의 정의는 사용자에 따라 달라진다.
=> Why? 예를 들어, 5분에 커피 한잔을 내리는 커피머신과, 7분에 커피 두잔을 한꺼번에 내리는 커피머신이 있을 때, 관점에 따라 성능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 개인 관점: 짧은 하나의 프로그램 실행시간 -> 응답시간(==반응시간, 실행시간, 수행시간, 지연시간, 소요시간)
=> 웹서버 관리자 관점: 주어진 시간 내 높은 작업 수행량 -> 처리율
=> 그래서 지금부터는 컴퓨터의 성능을 '응답시간'으로 정의
=>그러나, 응답시간과 처리율은 상호연계관계에 있다. 응답시간이 단축되면 처리량은 항상 개선되지만, 처리량이 개선된다고해서 응답시간이 항상 단축되는 것은 아니다.
응답시간?
[비유] 나(학생)의 숙제 성능을 계산해보자
숙제의 구성요소를 아래처럼 가정하고 숙제 양과 시간을 계산해보자.
- 숙제양: 문제집 페이지 수로 산정, 한 페이지 당 평균 풀이시간 = k분
하지만, 과목마다 문제집 한 페이지를 푸는 시간은 다를 수 있음.
CPU 성능에 영향을 주는 요소
Clcok (Tick - tok)
하나의 명령어를 실행할 때 필요한 클락 사이클의수(CPI, Cycles Per Instruction)
하나의 클락 사이클에 고요되는 시간 (clock cycle)
CPU 실행시간 = C cpi(avg) clock_cycle || 각 CPI 별로 곱해준 거 clock_cycle
(명령어 개수 평균 CPI 사이클 시간) == (명령어 개수 평균 CPI) / 클록속도
어느 하나의 요소도 독립적으로 성능을 결정할 수 없다.
결국 단위를 지워보면, 초/프로그램 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