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서버와 웹클라이언트 개요

웹 서버와 웹클라이언트 개요

웹서비스 과정

서버 클라이언트

HTTP 구성요소

웹클라이언트 종류

주요 개념

• 개발자는 웹서비스를 구현하고, 유지보수 하고 배포(반영)한다.
• 유저는 웹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이다.
• 사용자는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웹서비스를 이용한다.
• HTTP는 웹서버와 웹클라이언트가 서로 이야기를 나눌 때 지켜야하는 규약 혹은 언어이다.
• 웹클라이언트로 인정을 받으려면, HTTP에 적혀있는 클라이언트가 가져야할 기능리스트를 모두 가져야 한다.
  • 누구나 변호사에 준하는 능력과 자격을 갖추면 변호사가 될 수 있다.
  • 날때부터 변호사는 없다.
  • 마찬가지로 어떤 프로그램이든 HTTP가 제시하는 클라이언트의 자격 기준에 해당되면 웹클라이언트라고 인정된다.
• 웹 브라우저(웹 클라이언트의 일종)와 웹 서버(NGIX or 아파치)는 서로 HTTP 라는 언어로 통신한다.

서버, 클라이언트간 절대규칙

• 클라이언트는 오직 서버에게 요청만 할 수 있다.
• 서버는 오직 클라이언트에게 응답만 할 수 있다.
•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요청하지 않은 그 어떤 데이터응답이나 처리도 하지 않는다.
• 클라이언트는 다수이고, 서버는 한명이다.
• 클라이언트는 서버의 위치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 서버의 주소(IP or 도메인)와 포트는 무조건 알아야 한다.
  • 서버는 주소, 포트는 상세주소 라고 볼 수 있다.
  • 예를들면,
    • 서버 : 서울시 연희동 한국아파트 104동
    • 포트 : 1906호
  • 만약 서버에 접근하려는데 아이디/비밀번호가 필요하다면, 클라이언트는 그 정보도 알고 있어야 한다.
•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위치를 평소에는 몰라도 된다.
  • 요청이 들어올 때, 요청자의 주소를 파악하고, 응답만 잘 해주면 된다.
    늘 기억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 예를들어, 고객(클라이언트)은 맥도날드(서버)의 매장위치, 혹은 전화번호와 같은 정보를 알고 있어야 이용이 가능하다.
  • 맥도날드는 고객의 집주소를 항상 알고 있을 필요는 없다.
    • 맥도날드 입장에서는 주문이 들어올 때, 배송지정보를 받기 때문에, 그 때만 잠깐 기억하고, 배송이 끝나면 잊어도 된다.
• 서버는 특정 클라이언트의 존재여부를 알지 못한다.
  • 맥도날드는 특정손님A가 어떤사람인지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는 하는지 조차 관심이 없다.
  • 맥도날드 입장에서 특정손님A는 그냥 수 많은 손님중에 하나일 뿐이다.
  • 맥도날드는 특정손님A가 성별은 무엇이고, 나이는 몇살인지, 국적은 무엇인지, 심지어 사람인지 로봇인지도 구분하지 않는다. 모른다. 관심이 없다. 단순히 그냥 손님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