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하는게 낯설다면 1:3:6 법칙을 최대한 지키자
1= primary color💙(point color, accent color)
제품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에만 쓰는 색상!
3= secondary color(sub color) 🩶
배경색에서 도드라지는 부분을 만들어서 포인트 컬러를 뒷받침하는 색깔!
6= background color 🤍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아줄 배경색!
보통 FFFFFF(흰색)을 많이 씀
프라이머리 컬러, 세컨더리 컬러, 백그라운드 컬러를 밝고 어두움 기준으로 각 10개 정도 만들어준다(실무에선 훨씬 복잡하고 수학적 계산을 통해서 만드는데 우리 수준에선 이 정도면 충분하다)
이 때 색상 피커의 기준을 HEX>HSL로 바꿔주면 L(밝기)를 기준으로 색상 정렬이 가능하다. 또 L값은 10을 기준으로 나누는 것이 좋다. (나중에 5단위로 조정이 용이하기 때문)
- Hue(색조), Saturation(채도), Lightness(밝기)
만들 땐 coolors, styler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