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develop 두 개의 branch를 중점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hotfix) - main - release - develop - feature
시작에 앞서 github에서 사용할 repository를 생성하고 로컬에 clone으로 만든다.
만든 디렉토리에서 git flow init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git flow를 활용할 수 있도록 초기화 해주고 develop branch로 이동이 된다.
기능을 개발한다면
- git flow feature start "이름"
을 통해서 branch를 새로 파서 안에서 작업을 하면 된다. 보통 기능 하나 당 feature branch를 생성하기 때문에 commit 하나 하고 다시 branch를 생성하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
기능 작업이 끝나고 commit이 완료되면
- git flow feature finish "이름"
을 통해서 작업을 완료하고 develop branch로 merge해주면 된다.
모든 개발이 끝나고 더 이상 진행할 부분이 없는 경우 release 작업을 하게되는데 이 때 넘버링을 해야한다.
- git flow release start "버전명"
- git flow release finish "버전명"
추가적으로 작성해야할 부분은 설명정도가 있고 이외에는 지금은 건드리지 않아고 무관하다.
위 작업이 끝나면 이제 main으로 지금까지 작업한 결과물들이 merge가 되면서 모든 과정이 끝나게 된다.
git hub 블로그를 사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node.js가 필요하기 때문에 따로 설치해주어야 사용할 수 있다.
node.js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2503 2502 에러가 발생하면 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 후 직접 프로그램 설치 파일을 실행하면 해결할 수 있다.
- npm install -g hexo-cli
우선 hexo를 설치한다.
그 다음 블로그로 사용할 github repo를 생성한다.
repo이름은 닉네임.github.io로 지정한다.
repo를 로컬로 clone해 온 다음 해당 디렉토리로 이동하고 초기화를 해주어야 한다.
- hexo init
- hexo clean && hexo generate
- hexo server
localhost:port로 hexo 블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 hexo new post "제목"
- vi "제목"으로 편집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인터넷을 통해서 블로그에 접속을 하는 것이다.
이전에 만든 github repo를 이용해서 해결할 수 있다.
- npm install hexo-deployer-git --save
우선 _config.yml 항목을 편집해주어야 한다.
블로그 제목, 글쓴이, 테마와 주소 등 여러가지 설정이 존재한다.
입력한 repo를 들어가보면 반영되어있다.
긴 자습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에 개인 공부할 여유가 많았다.
어제했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 새로이 베놈이랑 만화버전 스파이더맨을 추가로 작업해서 넣었다.
그리고 뭐 혼자서 pdf 파일 보면서 추가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실 별로 잘 활용하지는 못한거같다..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꽤나 재밌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velog보다 먼저 발견했다면 아마도 저쪽으로 글을 썼을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velog가 더 편하다고 느껴지기때문에 정착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