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포트와 컨테이너포트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해결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502, 504를 해결 못하고 Unhealthy의 늪에 빠져있었다..
올려둔 앱은 잘 살아있는데 뭐가 문제일까?
docker inspect
명령어로 하나하나 차분히 다시 뜯어보기 시작...
호스트 포트와 컨테이너포트를 반대로 설정한 것이 화근이었다.
(서버:컨테이너)80:8080이지만 설정한 것은 8080:80 이었기 때문에..
alb 만들어줍니다.
public subnet에 위치시켜 private서버에 직접 접근되지 않도록 합니다.
docker-compose로 배포된 앱이 8080이기 때문에 타겟그룹 포트는 8080으로 생성해줍니다.
배포된 server는 8080번이기 때문에 인스턴스를 위한 포트를 8080번 서버로 매핑해줍니다
언헬시가 떴지만 인증되지 않으면 401이 뜨는 게 정상인 애플리케이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