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과 저개발국의 피해 정도 비교
누적 확진자 수

선진국 > 저개발국
GDP 성장률 비교

- 'GDP 성장률 차이'를 지표로 활용: 2020 GDP성장률 - 2019년 GDP성장률
- 코로나로 인한 추가적인 경제 피해 정도 확인 위해
'GDP 성장률 차이' -> -5%p 정도로 비슷
insight
누적확진자수가 선진국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타격은 비슷 -> 저개발국이 코로나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더 취약.
'누적 확진자 수'와 'GDP 성장률 차이' 관계

- 대칭적 -> 누적확진자 많을수록 GDP 성장률 하락 정도 큼
- 예외1 (GDP 하락 정도가 훨씬 큰 국가)
- 영국: EU 탈퇴 시기와 겹침
- 아이슬란드: 관광 산업이 높은 비중 차지 -> 코로나로 인한 피해 극심
- 예외2 (GDP 하락 정도가 비교적 미미한 국가)
- 룩셈부르크, 스위스: 2019년도 GDP가 인구개발지수 상위 20개 국 중에서 각각 1위, 2위 차지 -> GDP가 높아 경제적 안정성이 있는 국가의 경우 코로나가 극심해도 경제적 피해 정도는 낮음

저개발국의 피해 원인 파악
병상 차이

선진국 평균 4.252개 > 저개발국 평균 1.212
양성률과 검사 수
양성률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격차 증가(15배 이상): 저개발국 > 선진국
검사 횟수

선진국 > 저개발국
검사 수 추이

선진국: 조금씩 증가
저개발국: 2021년 1월을 기준으로 감소
insight
선진국에 비해 저개발국의 코로나 검사 횟수가 적고, 양성률은 훨씬 높음
-> 검사 횟수 늘려서 양성으로 확인되지 않은 더 많은 감염자 파악해야 함.
백신의 영향 분석
백신 보급 이후 확진자 감소한 국가
- 1차 접종자가 30% 달하는 시점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감소
백신 보급 이후에도 확진자 증가한 국가
| 대한민국 |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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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lly vaccinated(2차 접종 완료자) 비율 확인
- 모두 1차, 2차 접종 비율의 차이가 크지 않고, 거의 비례하게 증가
- 그 결과 백신의 효과 잘 드러남
- 예외: 영국
-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수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 보였음
국가별 1차, 2차 백신 접종률 비교

- 한국(우측): 1차 접종률과 2차 접종률의 차이가 비교적 큼 -> 백신의 효과 적음
insight
- 1차 접종비율이 30% 이상일 때 효과적
- 2차 접종 비율 또한 빠르게 늘리는 것이 중요. 즉, Fully vaccinated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