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배열과 객체, CSS 선택자, 스코프, 클로저에 대해 배웠으며, 전반적인 객체의 개념이 어렵고 특히 CSS의 FLEXBOX 부분이 이해가 어려워 여러 사이트를 찾아보며 이해하려 노력했다. 수업과는 관계는 없지만, 나중에 쓰임이 많을 것 같아 마크다운 사용법도 틈틈이 공부 중이다.
느낌
한 주가 지날수록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한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했다고 생각했을 때 계속 새로운 것이 들어오니 혼란스럽다. 자바스크립트가 이름에만 스크립트가 들어가 있어서 가볍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난해한 언어인 것 같다. HTML/CSS는 JS보다는 좀 쉽게 느껴졌다. 코딩에도 더 흥미를 느끼고 싶은데 아직은 CSS가 더 재밌게 느껴진다.
발견점
배열과 객체의 차이점을 어느 정도 알게 된 것 같다. 확실히 머리로 이해하는 것보다 직접 여러 번 코딩을 해보면서 부딪히고 손으로 과정을 그려보면서 하는 것이 훨씬 이해가 빨랐다.
다음 주를 위한 행동
공부 방법을 좀 바꿔야겠다. 복습 위주로 공부했었는데, 어느 정도 예습도 같이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공부량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더 능률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연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