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P라는게 참 대단한 놈이라는 생각이 든다.
추상화를 이렇게 까지 시켜놓은게 대단할 따름이다.
잘 사용하면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이 AOP에 대한 니즈를 너무나잘 느꼈기 때문이다.
@Before와 @After은 나름 간단한데
@Around가 조금 복잡한 것 같다.
근데 Around도 ProceedingJoinPoint만 다룰줄 알면 뭐 별거 없는것 같아 해당 객체의 제공 메서드를 기록으로 남긴다.
Around Advice에서 사용할 공통 기능 메서드는 대부분 파라미터로 전달 받은 ProceedingJoinPoint의 proceed() 메서드만 호출하면 된다.
개발도중 호출되는 대상 객체에 대한 정보, 실행되는 메서드에 대한 정보, 메서드를 호출할 때 전달된 인자에 대한 정보가필요할 때가 다. 이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ProceedingJoinPoint 인터페이스는 다음의 메서드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https://ktko.tistory.com/entry/Spring-ProceedingJoinPoint의-메서드 [KTKO 개발 블로그와 여행 일기]
국물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