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코어 기술은 역시나 빈이다.
IOC컨테이너에서 관리되는 객체를 빈이라고 부른다.
빈은 어노테이션으로 등록하거나 XML을 이용해서 등록한다.
어노테이션이야
@Service
@Repository
@Controller
등으로 등록하고 컴포넌트 스캔하면 되고
XML은 root-context에 등록하면 된다.
등록시 라이프사이클을 통제할 수 있다.
생성자에 의존성을 주입하거나, Setter를 통해서, 혹은 생성전,후에 콜백함수를 만들 수도 있다.
빈에서 중요한 개념은 SCOPE이다.
스코프는 범위라는 뜻으로 빈을 싱글톤으로 만들건지,
프로토타입으로 만들건지를 결정하는 속성이다.
싱글톤은 IOC에서 구동시 한번만 만들어진다.
프로토 타입은 의존성 주입시마다 새로 생성된다.
기본은 싱글톤이다.
스코프 및 빈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는 블로그를 첨부한다.
https://gmlwjd9405.github.io/2018/11/10/spring-beans.html
저런게 기술블로그인데 말이지..
국물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