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급했던 일들을 끝내고 이번주 부터 다시 열심히 프로그래밍 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밀렸던 node js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며 다시 하나씩 기술을 채워나가는 기분입니다.
한주간 강의를 들으며, CRUD 기반의 API 기능들을 배워봤습니다.
POST, GET, PATCH, DELETE 메서드를 사용하여 회원가입과 로그인 API 그리고 게시글, 댓글, 좋아요의 생성, 조회, 수정, 삭제 API를 만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API 코드를 짜보고 테스트를 할 떄 썻던 Insomnia 툴은 점점 애정이 커가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직관적이고 사용 방법 또한 쉬워서 강사님께서 소개해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Insomnia에서 HTTP Request-POST, GET, PATCH, DELETE 4개만 썻는데
그 안에서 블로그나 커뮤니티에서 쓰는 기본 기능들을 테스트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로컬호스트와 Insomnia에만 익숙해진 탓인지 아직 배포에 익숙치 않고 시험에서 제출한 배포된 url이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팀 협업 기간에 Git과 AWS를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자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배워서 알게된 툴은 ERD(Entity Relationship Diagram)를 그릴 수 있는 사이트인 drawSQL(https://drawsql.app/) 입니다. 저는 ERD는 '데이터베이스를 짜기 전에 칠판에 그려 놓는다'는 생각이 들고는 하는데 이 과정을 직관적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 같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관계가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부터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를 머릿속에서만 넣어놓고 코드를 짜기 시작한다면 아마 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코드를 짜기 전에 이 사이트에서 먼저 구조를 잡고 만들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각 테이블 안에 컬럼 요소와 테이블 간의 관계(일대일, 일대다 등) 들을 설정할 수 있고 요소도 NULL인지아닌지, Primary인지 Unique인지도 설정할 수 있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외 기능들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아 그리고 초대를 해서 다른 사람과 함께 볼 수는 있지만 초대를 받은 사람은 편집하고자 하면 유료 결제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