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강의를 보면서 배웠던 내용들, 그 중 객체지향의 특징을 이용해서
결제 시스템 모형 같은걸 만들어봤다.
단순하게 값을 입력하고 출력하는 상태이지만, 이 작업을 진행하면서
데이터와 서비스를 나누고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부분
그리고 서로 나눈 부분에서 객체지향의 특징을 이용해서 구현하면서
원래 기존에 반복 작업하던 게시판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았고
게시판의 경우는 현재 내가 진행중인 단계까진 자바 문법을 위주로 사용하는 느낌이라면
이번에 결제 시스템을 아무런 베이스 없이 배웠던 내용들을 복기하면서 이리저리
다 섞어서 작업을 해 봤는데 확실히 처음 설계하는 부분과 구현 부분에서는 막막했지만
기능을 천천히 하나 씩 구현하면서 퍼즐이 맞춰지고 작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후반부에
리팩토링을 할 때 특히 재밌게 작업을 했던 것 같다.
이런 간단한 기능만하는 작업이지만, 처음으로 스스로 이런 것들을 구상하고
작업을 해냈다는게 뿌듯하면서도 이 작업 내용들은 기초중의 기초라는 점에서
걱정이 앞서는 이유는,
혼자 하는 프로젝트면서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이렇게 재밌게 하겠지만
국비교육 팀 프로젝트로 들어가게되면 짐덩이가 될 확률이 매우 높기에
지금보다 더 노력해서 최소한 1인분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