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5주차 개발일지는 쓰지 못하고 훨훨..^.ㅜ
하지만 끝까지 달린 나 자신 칭찬해 칭찬해!
1.프로젝트 녹화 영상 : velog에 동영상이 올라가지 않아 슬랙에 올립니다!
2.취지&설명 : 나만의 꿀팁을 분류하여 보고 찜할 수 있는 앱을 만든다
3.기술 설명 :
4.어려웠던 점 & 극복 방법 : 사실 컴포넌트부터는 거의 다 헷갈리고 개념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코드스니펫을 보고 또 보고 뜯어보고 하면서 거의 외우는 식으로 풀어나갔던 것 같다.
5.8주간의 코딩 첫걸음 후기 : 사실 이전에 웹코딩을 배워서 조금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생소한 언어와 생소한 개념이 계속 쏟아져 나와서 충분히 이해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그런데 그것과는 별개로 코딩이 너무 어려워서 도망치고 싶으면서도 더 하고 싶어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