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ol Plane, Data Plane

시훈·2025년 3월 16일

Computer Network에 대해 공부하며 꾸준히 등장하는 용어이다. Ch1장에서 네트워크의 계층을 설명하며 가볍게 이에 대한 내용이 써있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기에 후에 이 용어들이 등장하면 이해가 완벽하게 되지 않는 느낌이었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기억에 남기고자 정리를 한다.

Control Plane

  • 말 그대로, '어떻게 Control할 지' 차원의 개념이다.
  • 네트워크 트래픽을 어떻게 이동시킬지 결정한다. 네트워크 상에서의 데이터가 '어디로' 갈지 지시하는 차원의 개념
  • Router에서는 Routing Algorithm을 통해 forwarding table을 작성하는게 이에 속한다.
  • Network의 현재 상태, policy등을 고려하여 packet들이 이동할 최적의 경로를 찾아준다.
  • 네비게이션에서 최적 경로를 찾아주는 시스템으로 비유할 수 있다.

Data Plane

  • 말 그대로, 'Data를 어떻게 보낼지' 차원의 개념이다.
  • Control plane이 정해준 경로에 맞춰서, 실제 data(packet)을 보내는 역할이다.
  • Forwarding table을 참조해서 pakcet을 라우터에서 다음 라우터로 이동시키는 것이 이에 속한다.
  • 네비게이션을 보고 실제로 차들이 각각의 갈림길에서 경로에 맞는 길로 이동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Plane'이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는데 직관적으로 해석할 의미가 마땅치 않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차원'이 가장 적당한 것 같다. control해주는 차원, Data를 보내주는 차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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