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서버가 실행된다고 가정했을 때, 프로세스는 메모리에 실행된다.
이 프로세스를 데몬이라고 한다. 데몬은 Standalone 과 Xinetd 로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된다. 하드디스크에 아파치가 존재한다면 데몬명은 httpd다.

이 프로그램이 실행 되면 디스크에서 직접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로 로딩되어 실행된다. 메모리에서 httpd라는 데몬이 실행되는데, 이를 프로세스라고 한다.
이 프로세스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며, 아파치가 실행된 후 메모리에 계속 상주하면서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기다리고있다.
이렇게 주기억장치에 항상 실행되어 있다가 서비스 요청이 들어오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된 상태를 standalon 방식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실행시키면 메모지 자원이 낭비될 수 있다.

xinetd의 슈퍼데몬 자체는 메모리에 실행되고 있다. 그러나 Apache 서버는 그대로 디스크에 존재한다.
웹 서버를 xinetd 방식으로 작동시키면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들어올 때 xinetd가 Apache를 호출하고 그제서야 메모리에 올려 실행 시킨다. 그리고 그 서비스가 끝나면 다시 내려 보낸다.
이렇게 여러 데몬을 관리하는 방식을 슈퍼데몬 방식이라 한다.
요청 시 데몬을 불러와 실행하고, 필요 없으면 다시 내려보내는 방식이다.
xinetd 자체는 standalone 방식으로 작동되지만 다른 데몬이 필요할때마다 불러 실행시킨다. 요청이 들어오면 xinetd가 다시 요청 해줘야된다.
이러한 방식은 standalone 에 비해 느리지만 시스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슈퍼데몬 방식으로 운영되면 관리되는 데몬들은 슈퍼데몬 자체에서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