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 비두 코드 공부
2. 술냄새 나는 타자연습 게임 구현 방법 설계
user와 관련된 api주소가 모두 변경되었기 때문에 url 주소를 모두 수정하고 push했다.
나 말고도 수정한 팀원이 있어서 merge conflict가 발생했다.
local로 pull 받고 확인하니 해결이 되어있었다(?)
이미 local에서는 수정이 된 코드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생각보다 쉽지만
커스터마이징 하기에는 어려움이 살짝 보인다 ¯_( ͡° ͜ʖ ͡°)_/¯
프론트 팀에도 빛과 소금이 있다.
진짜 구현 마스터이다.
머싯성
우왕
확성기 기능 및 전체 체팅 기능을 위해 모 ~ 든 사용자를 0번 방으로 세팅해놔야 함.
예를 들어, 3번 방에 들어있는 사람도 사실은 0번, 3번 총 두 개의 방에 들어있다
현재의 publisher(나)를 mainstreamer로 지정하여
미팅방 최상단에 보이게 하겠다
publishAudio는 openvidu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method이다
signal을 통해서 mapActions를 호출할 수 있다(?!!!)
this.Chat_session.signal({
data: this.messageInput,
to: [],
type: 'whole-chat'
})
data.session.on('signal:whole-chat', (event) => {
data.messages.push(event)
commit('SET_WHOLE_MESSAGE', data)
});
signal에 type을 설정해주면
data.session.on이 signal을 듣고 함수를 실시한다!
약 12가지의 task가 남아 있고,
주말 동안 3가지씩 해결해오기 (✿◠‿◠) 허허,,
평생 '느낀점'이 표준어인줄 알았다.
어제 자소서 쓰면서 처음알았다.
'느낀점'은 표준어가 아니라는 것 ( ͡~ ͜ʖ ͡°)
그래도 '느낀점'이 '느낀 점'보다 정감이 가는디
어제 자소서를 쓰다가 늦게 잠들어
오늘 아침에 밥을 먹고 또 잤다 🙄
아직도 피곤하다
오,,,, 이번 주말 안에 게임 구현 완성하기,,,,,!!!
가넝~~~
6시 이후로 지금까지 자소서를 썼다.
다 쓰지 못하고 제출하긴 했지만 어쨌든 뭔가를 썼다...!!!!!
뿌듯하게 유튭 잠시 보고 자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