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20. vue OPENVIDU 학습 + 타자게임 구현

냐항·2022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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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RTC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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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표

1. 오픈 비두 코드 공부
2. 술냄새 나는 타자연습 게임 구현 방법 설계

1. merge conflict 해결

user와 관련된 api주소가 모두 변경되었기 때문에 url 주소를 모두 수정하고 push했다.
나 말고도 수정한 팀원이 있어서 merge conflict가 발생했다.
local로 pull 받고 확인하니 해결이 되어있었다(?)
이미 local에서는 수정이 된 코드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2. 오픈비두 코드 설명 듣기

생각보다 쉽지만
커스터마이징 하기에는 어려움이 살짝 보인다 ¯_( ͡° ͜ʖ ͡°)_/¯

3. 오픈비두 코드 공부

프론트 팀에도 빛과 소금이 있다.
진짜 구현 마스터이다.
머싯성
우왕

Q1. app.vue에서 왜 initSession을 하는지?

확성기 기능 및 전체 체팅 기능을 위해 모 ~ 든 사용자를 0번 방으로 세팅해놔야 함.
예를 들어, 3번 방에 들어있는 사람도 사실은 0번, 3번 총 두 개의 방에 들어있다

Q2. @click.native="updateMainVideoStreamManager(publisher)" ??

현재의 publisher(나)를 mainstreamer로 지정하여
미팅방 최상단에 보이게 하겠다

Q3. this.publisher.publishAudio(!this.publishAudio)

publishAudio는 openvidu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method이다

Q4.state.session.signal({})

signal을 통해서 mapActions를 호출할 수 있다(?!!!)

this.Chat_session.signal({
          data: this.messageInput,
          to: [],
          type: 'whole-chat'
        })
        
data.session.on('signal:whole-chat', (event) => {
        data.messages.push(event)
        commit('SET_WHOLE_MESSAGE', data)
      });

signal에 type을 설정해주면
data.session.on이 signal을 듣고 함수를 실시한다!

4. 남은 일정 회의

약 12가지의 task가 남아 있고,
주말 동안 3가지씩 해결해오기 (✿◠‿◠) 허허,,


느낀점

평생 '느낀점'이 표준어인줄 알았다.
어제 자소서 쓰면서 처음알았다.
'느낀점'은 표준어가 아니라는 것 ( ͡~ ͜ʖ ͡°)
그래도 '느낀점'이 '느낀 점'보다 정감이 가는디

어제 자소서를 쓰다가 늦게 잠들어
오늘 아침에 밥을 먹고 또 잤다 🙄
아직도 피곤하다

오,,,, 이번 주말 안에 게임 구현 완성하기,,,,,!!!
가넝~~~

6시 이후로 지금까지 자소서를 썼다.
다 쓰지 못하고 제출하긴 했지만 어쨌든 뭔가를 썼다...!!!!!
뿌듯하게 유튭 잠시 보고 자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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