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나는 대충보고 대충 지원했구나... 이러니까 떨어지지... 싶었음,,
기업이 원하는 게 뭔지, 그에 빗대서 내가 경험한 것은 뭔지 정확하게 정리해서 지원해야 합격 가능성이 올라간다!! 그리고 특정 도메인을 정해서 그걸 위한 프로젝트 준비를 하는 게 꽤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메인 하나를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는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면, 역시 다른 도메인에도 똑같이 할 수 있을거라는 어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욤.
솔직히 말해서 엄서요. 엄서서 미치겠어요 ㅠㅠ. 열심히 한다는 건 모든 개발자가 하는 말이니 강점은 아니지 않나... 그러니 강점은 지금부터 만들어 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알고리즘? 프로젝트? 다 덤비라 이말이야... 뿌셔주겠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