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작의 구상을 해봤는데 웹서비스로 계속 할생각이다. 근데 좀 특별한 기술을 쓰라는 피드백을 받아서 적당한걸 집어넣고싶은데 인공지능으로 태그를 뽑아서 사진구도를 참고할수있는 사이트를 만들까 해본다. 할수있을라나? 노벨ai같은거 쓰면 될거같긴하겠네
게시판을 만들다가 발생한 오류로인해 결국 유기하고 새로 홈페이지를 만드는중.. 에서 어디가 오류가 발생한건지 대략 알수있었다..! 역시 사람은 맞아가면서 배워야 뇌리에 잘 남는거같다 😅
요즘 코드가 좀 어렵다 싶으면 바로 챗지피티한테 코드복붙해서 해석해줘 라고 하는 버릇이 들었다. 요즘 어린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오래보는탓에 책을 오래 못본다는데 나도 이렇게되는거아니야? 내가 코드 읽고 직접 짜야되겠다는 생각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