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받은 내용 중 dto를 먼저 만들어 데이터가 생성되고 get 되는 형태를 구현했다.
서비스에서 모든 로직이 이뤄진다.
get, create 모두 서비스 한 곳에서 유효성 검사가 이뤄지고 비동기로 일어난다.
Injectable하게 이뤄지며 injectrepository 원리로 이뤄짐
-> 인젝터블, DI 개념은 아직 확실히 정립되지 않았다. 외부에서 만들어져 내부로 들여와 쓰는 것 정도로 이해하고 쓰고 있음. 서비스에서 DI 개념이 주로 나오는데 여기서 사용된 내용이 그 내용인 듯 함.
코드 일부
예외 처리가 나옴. django에서 jsonResponse, try-except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렇게 되면 실제로 DB에 컬럼에 맞게 저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