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레벨2] 3주차 회고

sinjuk1·2025년 5월 3일

날씨가 좋았다가 나빴다 하듯이 이번 주는 계획대로 되는 날도 있고 안되는 날도 있었다. 계획대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재밌고 목표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 날이 있었기에 좋은 한 주였다.

1. 저번 주 계획 회고하기

  1. 두괄식으로 생각과 글쓰기 연습하기. - 부분 달성
  2. 의문점, 고민, 생각을 글로 쓰고 구조화하기. 이를 토대로 코드나 기술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적어보기. - 달성
  3. 일주일에 4회 7시간 반 자기. - 부분 달성
  4. 일주일에 4회 운동 가기. - 부분 달성

성공 이유:

  1. 의문점, 고민, 생각을 글로 쓰고 구조화하고 이를 토대로 코드나 기술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적기
    • 궁금증이나 배운 점을 생각날 때마다 메모했다. 혼자서는 잘 시도하지 않을 것 같아서, 세라의 블로그 포스팅 스터디를 통해 강제성을 부여해서 시작했다. 블로그 스터디를 열어준 세라에게 감사하다.

실패 원인:

  1. 두괄식 생각/글쓰기 연습

    • 매일의 회고를 작성하고, 궁금증이나 배운 점을 메모하며, 특히 기술 블로그 글을 작성하면서 생각과 글을 구조화하는 연습을 해봤다. 토스의 테크니컬 라이팅 글을 참고하여 글쓰기를 개선하려는 시도도 좋았다. 그러나 아직 말하기에서는 두괄식으로 하기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생각을 정리해서 꺼내야 하는데 의식적인 연습이 더 필요한 것 같다.
  2. 일주일에 4회 7시간 반 자기

    • 집에 도착할 때는 잠이 온다. 그러나 씻고 침대에 누우면 보상 심리가 발동하는지 잠을 자기가 싫어진다. 몸이 덜 피곤해서 그런 것 같다. 그냥 집 도착하면 바로 러닝 하러 나가자.
  3. 일주일에 4회 운동 가기

    • 계획하던 일들을 제대로 해내지 못해서 갈 수 없었다. 이는 결국 일주일 일정을 미리 세웠지만, 가용 시간을 눈으로만 보고 대강 판단했던 것이 원인인 것 같다. 실제 가용 시간을 당일 아침에 구해보고 현실적으로 할 일을 배분하자.

2. 주간 핵심 요약 및 컨디션

이번 주를 한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내가 생각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에 한걸음 가까워졌다."

신체적/정신적 컨디션은 어땠나요?

주 초반에는 날씨 덕분에 상쾌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목요일에 미션이 일찍 끝나면서 마음이 흐트러져 집중력이 떨어지고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주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이나 사건은 무엇이었나요?

  1. 선정릉에 가서 데일리 조 크루들과 함께 한옥 주변을 둘러보고 사진 찍었던 시간.

  2. 유강스의 '숨 쉬듯 실험하는 습관 만들기' 세션을 듣고 습관 형성 방법을 구체적으로 실천해보기 시작한 것.

  3. 세라와 페어 프로그래밍할 때 목표를 정한 경험과 피드백을 주고받았던 경험.

  4. 기술적인 문제(패키지 배포 문제, 이미지 배포 경로)를 해결하고, 특히 다른 크루들이 같은 문제를 겪고 있음을 확인하고 해결 방법을 공유했을 때 많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반응해 준 경험.

  5. 투두메이트를 통해 할 일을 쪼개고 다른 크루들로부터 동기 부여를 받으며 계획을 실행한 경험.

  6. 응집도와 결합도에 대한 크루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궁금증을 해결하며 배운 것.

  7. 온스타의 상세한 PR 리뷰를 통해 코드 개선에 대한 힌트를 얻고, 세라, 데이지, 써밋과 논의하여 실마리를 얻은 후 useEffect를 제거하는 등 코드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경험.

  8. 토스의 테크니컬 라이팅을 참고하여 개인 기술 블로그 글을 작성하며 글쓰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된 것.

3. 좋았던 점 / 성과

계획했던 목표 중 달성하여 만족스러운 것은?

  1. 일주일 일정을 미리 세우고 할 일을 작은 단위로 쪼개어 관리하며 실행력을 높인 것.

  2. 매일 회고하고 생각과 배운 점을 글로 남기려 노력한 것.

예상치 못하게 좋았던 점이나 성과가 있다면?

  1. 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특히 터미널 로그를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터미널 로그와 에러 메시지는 문제 해결의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2. 다른 크루들이 겪는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슬랙 공유를 통해 더 많은 크루들에게 방법을 공유했다.

  3. 페어 프로그래밍, 크루들과의 대화(응집도/결합도, useEffect 해결 등)를 통해 혼자서는 얻기 어려웠을 깊이 있는 배움과 문제 해결 방법을 얻었다.

  4. 할 일 목록을 작게 쪼개고 투두메이트 같은 도구를 활용하며 동료와 함께하는 것이 실행력과 동기 부여에 매우 효과적이다.

  5. 개인 기술 블로그 글을 성공적으로 작성하고 글쓰기 방법과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 꾸준히 글을 쓰고 구조화하는 연습은 생각 정리와 성장에 도움이 된다.

나에게 기쁨/만족감을 준 일은 무엇이었나요?

타인에게 도움이 되었을 때 큰 기쁨과 만족감을 느꼈다. 이는 '비 오는 날 지붕 밑의 처마처럼,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을 제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내 가치관과 깊이 연결된다.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을 잘 해나가고 싶다.
계획을 잘 실행하고 목표를 달성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만족스러웠다.
크루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깊은 대화를 할 때 좋았다.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은 점은?

  1. 시간을 정해 고민하고 크루들과 공유하려는 시도.

  2. 의문점, 고민, 배운 점을 바로 글로 작성하고 메모하려는 습관.

  3. 포기하지 않고 코드 개선을 위해 고민하고 질문한 점.

  4. 개인적인 시간을 내어 타인을 돕고 지식을 공유한 점.

  5. '습관 만들기' 방법을 배우고 바로 실천에 옮긴 점.

  6.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 다음을 기약하며 원인을 파악하려 한 점.

4. 아쉬웠던 점 / 개선할 점

이번 주에 느꼈던 어려움이나 문제점은?

  1. 월요일 PR 작성 시 물리적인 시간 부족으로 말미암은 압박감과 충분히 고민하지 못하고 질문했다는 점이 아쉬움.

  2. 미션 일찍 종료 후 혹은 다른 이슈 발생 시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계획된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것.

  3. 일정 계획 시 가용 시간 파악의 부정확성.

실패나 아쉬움을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

  1. 핵심 작업(기능 구현)은 PR 작성 전에 완료해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라와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의 장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2. 계획대로 되거나 되지 않았더라도 일희일비하지 말고 다시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예: '미션 끝났다고 설레지 말고 할 일 하자')

  3. 계획 세울 때 추상적인 시간 배분보다는 실제 투입 가능 시간을 더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다음 주에 다르게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1. PR 제출일은 PR 작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핵심 구현은 최소한 그 전날 미리 마무리하기.

  2. '숨 쉬듯 실험하는 습관 만들기'에서 배운 것처럼, 특정 행동 전 의식적으로 목표를 상기시키는 연습 꾸준히 하기.

  3. 집중력이 흐트러졌음을 인지했을 때 다시 계획으로 돌아오는 연습하기.

  4. 주 4회 모두 7시간 반 수면 시간 확보를 위한 노력 지속하기 (취침/기상 시간 규칙성).

  5. 투두메이트 활용을 더욱 습관화하고, 할 일 쪼개는 연습 계속하기.

  6. 계획 세울 때 각 task에 필요한 시간을 좀 더 현실적으로 예측하고 배분하기.

  7. 꾸준히 글 쓰고 생각 구조화하는 연습 계속하기. (토스 테크니컬 라이팅 글 참고 및 기술 블로그 소재 구체화 등)

  8. 타인을 돕고 지식을 공유하는 것에 시간을 아끼지 않기.

  9. 운동 시간을 주 4회 확보할 수 있도록 요일이나 시간대를 좀 더 유연하게 계획하고, 피로도 등 컨디션과 연계하여 조절하기.

  10. 계획했던 독서 시간을 구체적으로 확보하고 지키려 노력하기 (예: 매일 특정 시간 30분).

5. 다음 주 계획

다음 주에 집중하고 싶은 핵심 목표/계획:

  1. 두괄식으로 말하기와 글쓰기 연습 (실제로 했다면 어떤 것을 했는지 쓰기)

  2. 의문점, 고민, 생각을 읽는 사람의 관점에서 글로 쓰고 구조화하기. 이를 토대로 코드나 기술에 대한 나만의 기준 적어보기.

  3. 일주일에 4회 7시간 반 자기.

  4. 일주일에 4회 운동 가기.

  5. '숨 쉬듯 실험하는 습관 만들기'에서 배운 것처럼, 특정 행동 전 의식적으로 목표를 상기시키는 연습 꾸준히 하기.

  6. 구글 캘린더에 가용시간이 실제로 보일 수 있도록 일정을 고정시키기.

계속 가져가고 싶은 목표/계획:

  1. 책이나 공식문서를 가추법을 이용해서 읽기.

  2. 월요일에 일주일 동안 일정을 미리 계획하기.

  3.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그날 계획을 미리 세우기.

  4. 할 일 목록을 작게 쪼개고 투두메이트 같은 도구를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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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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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4일

멋있는데요~~ 내가 많이 등장해서 기분이 좋고먼요 ㅎ-ㅎ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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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4일

와... 로건의 회고를 보니 저의 회고는 그냥 있었던 일을 작성하는 거였네요..
회고란 이렇게 작성하는 거구나 ! 또 배워갑니다! 👍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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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2일

비 오는 날 지붕 밑의 처마처럼,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을 제공하는 사람 <- 로건 그 잡채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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