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하다보면 많은 파일을 다루게되고 브랜치를 혼용할 우려가 있다.
하물며 sourcetree처럼 GUI를 지원하는 툴에서도 이런 실수를 할 수 있는데
CLI인 프롬프트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브랜치를 헷갈리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브랜치를 나타내어 이런 실수를 조금이나마 줄여보자!
현재 브랜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git status
를 매번 입력해주어야한다.
cd ~
를 입력하여 홈으로 돌아간 후 ls -al
명령어를 실행시켜보자
여러개의 파일중 .bashrc
파일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vim, vi, nano 등 .bashrc
를 수정할때 어떤 것을 사용해도 좋다. 에디터를 실행후 코드의 가장 아래로 내려가 아래 항목을 추가한다.
#git show brach name
parse_git_branch() {
git branch 2> /dev/null | sed -e '/^[^*]/d' -e 's/* \(.*\)/(\1)/'
}
export PS1="\e[01;32m\u@\h \[\e[34m\]\w\[\e[91m\]\$(parse_git_branch)\[\e[00m\]$ "
.bash는 터미널을 실행할 때 불러오는 파일 이기 때문에 재실행 해주도록 하자!
혹은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하여 .bashrc를 읽어줄 수 있다.
source ~/.bashrc
git관리하에 있는 파일로 진입하여 브랜치 명 확인을 해보자
브랜치 이름 master가 정상적으로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