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가 Sora를 발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Voice Engine을 발표했다.
단 15초의 음성데이터만을 사용해 목소리를 생성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Chat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 이후 인공지능의 매우 빠른 발전은 세상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게 좋은 영향이던, 나쁜 영향이던.
인공지능을 전공으로 삼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야의 발전은 매우 기쁘지만, 어느 순간부터 눈코 뜰 새 없이 발표되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들이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다.
온갖 기술들이 범람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고 어떤 기회를 잡아야 할까.
옛말에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과 같이, 우리는 지속적인 학습과 적응을 해야 한다. 특히 인공지능 분야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에 발맞춰 학습하고 새로운 기술에 적응해야 한다. 새로운 기술과 모델이 등장할 때마다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필요한 기술을 습득해야 할 것이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인공지능은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인공지능을 적으로 보지 않고 (물론 실제로 많은 인력을 대체하지만) 장대높이뛰기 선수의 장대처럼 우리를 좀 더 좋게 만들어주는 도구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서비스를 구현하거나, 기술적으로 만드는 것은 근미래에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프로젝트로 기회를 잡아야 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개발하고, 기존의 서비스를 개선하면서 우리의 경험을 만들고, 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단순히 이 분야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협업과 소통은 어디서나 중요하다. 여러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식을 공유해야 한다. 무엇을 하던 혼자로는 한계가 있기에,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업하고, 그들의 경험과 지식을 배우고, 경험을 공유해야 한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우리에게 위협이 될 수 있겠지만, 그것이 더 큰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 우리는 지속해서 공부하고, 소통하고,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