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프로젝트 I 회고

Gin Song·2024년 7월 19일

0.

토이프로젝트 I 프로젝트 학습 블로그 제출 안내

토이 프로젝트 I가 끝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토이 프로젝트 I 과 리팩토링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토이 프로젝트 I에 대한 블로그를 작성하여 토이 프로젝트 II를 준비해봅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무엇을 배웠고 어떤 점이 아쉬웠고 토이 II에서는 어떤 것을 도전할지 작성 후 제출해주세요!


1.

  • 개요 - 사내 인트라넷 바닐라JS SPA 개발
  • 6월 10일(월) ~ 7월 12일(금) (약 5주)
  • 프로젝트 발표회 : 7/12 (금) 17:00 ~ 20:00
  • 구현사항 최하단 etc

2.

각 역할에 맞게 업무 분배 될 수 있도록 팀 밸런스가 좋았다.
모두 맡은 바 열심히 하였는데 나만 비전공자 + 개발 무경력 이라
실력의 갭이 있었지만 모두가 도와준 덕분에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무리했다.

중간에 도저히 못 따라가겠어서 내가 이렇게 멍청했는지 빡쳐서
강의에서 놓친 부분이 있나 주말 이틀동안 그 동안의 실시간 강의를 모두 다 다시 봤는데,
놓친 부분은 없었다 = 하면서 찾아보고 알아서 배워라 인 것 같았다.
이 때 사실, 캠프 그만둘까 생각한 위기의 순간?

어찌저찌 넘어간 덕분에 지금은
내 실력이 올라간게 아니라
GPT 와 코파일럿을 활용해서 코드는 어떻게 작성하면 되는지 배웠다.
내 담당의 80%는 걔네들이 다 해줬다.
그래도 못 한 것은 또 팀원분들의 도움으로 마무리.

그리고 발표.
사실 잘 하고 못 하고를 떠나 PT라는 경험을 쌓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나는 그래도 몇 번 해 본 적이 있으니 다른 분들이 하셨으면 했는데
프로젝트동안 팀에서 한게 너무 없어서 뭐 라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에
아무도 안 한다고 하셔서 자진해서 지원.
덕분에 그래도 겨우 프로젝트 기여도 1 달성...

이번 프로젝트에서 개발 관련해서 배운 것은
개념을 이해한 수준으로 직접 응용까지는 아직도 못 하겠다.
그리고 리팩토링 멘토링 때도 무슨 말 하는지 10%정도 밖에 이해 못 했다.

아직도 갈길이 멀다.
그래도 어떡해 해야지 뭐.


3.

다음 토이 2에서 할 일은, 다른 거 다 필요없다.

개인 개발 역량 강화.

벌써 6개월 지났고, 앞으로 남은 건 5개월이 채 안 된다.
올해 넘어가기 전에 구상한 MVP라도 결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없다.

이제 진짜 그만 놀고 공부해야한다...!

4.

혹시 몰라 PT 발표 질의응답 때 준비한 내용들도 그냥 추가.

비전공자인데 어렵지 않았나?

컴포넌트화를 하기 전까지는 그럭저럭 따라갈만했는데
중간 점검 이후, 다른 프로젝트를 하는 것처럼 느껴질만큼 조금 버거웠습니다.
현재 제 실력만으로 로직 구성까지는 아직 무리인 단계인데
팀원분들이 수업하듯이 차근차근 저를 이해시켜주시면서 같이 라이브 코딩을 하거나
저 혼자 힘으로 해결하지 못한 이슈,
예를 들어 모달을 만들었는데 처음 클릭한 모달만 나오고 업데이트가 안 됐는데
문제점을 같이 코드를 보면서 해결하는 등 다른 팀원분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떻게 코드를 짰냐? 

지금 제 수준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제 덧셈 뺄셈 어느정도 해서 곱셈 나눗셈 배우는 단계라고 생각되는데
프로젝트에서는 갑자기 삼각함수, 수열 을 푸는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코드를 제가 직접 짜는 것 보다는 일단 팀원이 만든 코드를 변형해서
적용시키는 것처럼 하였고, GPT나 코파일럿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답지를 보고 풀더라도 문제를 이해하고 익숙해지는 것이 좋겠다라고 생각되어
우선 코드 마일리지를 쌓는 것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 팀에 대한 불만

능력에 맡게 역할 분담이 잘 돼서 팀원 개개인에 대한 불만은 없었고
오히려 다른 팀원분이 저 때문에 속도가 나지 않아 답답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회의는
필요자료를 미리 준비하고 공유해서, 회의 자체는 짧고 굵게인데
팀 회의 시간이 길어서 지쳤던 적이 많았습니다.
필요했던 시간이라고 생각되지만
회의라는게 시간을 투자한 만큼 결과가 보장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회의 전에 미리 투표로 어느 정도 결정해 놓거나
회의 논제에서 벗어나는 사항은 바로바로 조정하는 게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임직원 페이지 개발하면서 어려웠던 점

아직 제 코딩 역량이 부족해
페이지네이션과 사진 업로드 기능을 마지막까지 구현하기 힘들었습니다.
다른 분들 코드를 참조해서 변경하고, gpt나 코파일럿에게 물어봐도
제가 생각하는 구현에 딱 맞게 되지 않았는데
팀원분께서 거의 일대일 특강처럼 3시간동안 같이 코드 작성해주면서 수업을 해주셨는데
이 때 호이스팅과 함수선언문과 표현식 같은 이론적인 부분도 다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강사님의 해당 JS강의를 들어보면서 좀 더 이해해볼까 합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