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에서 처음들은 입문 코딩수업 (Intro to Computer Science) 수업에서 코드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큰 흥미를 느꼈고 그래서 컴퓨터과학을 부전공하게 되었습니다. 학기중 간단한 SW개발 프로젝트들을 해보면서 프론트앤드 보다는 백엔드 업무가 저의 적성과 더 적합하다고 느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디지털 세계에서 서비스를 만들고 보수하는 사람.
-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이 필요한 직업.
- 컴퓨터 과학을 부전공하면서, 파이썬으로 두더지 게임의 고양이 버전으로 만들어 보았고, 자료구조를 배울당시 알고리즘 활용을 테스트하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짰습니다 (예: 호텔데이터 검색 프로그램).
- 개인프로젝트로 Udemy 강의를 들으면서 react native를 사용한 간단한 모바일앱 개발을 2-3개 했었습니다.
개인 깃허브 링크: https://github.com/sjkimplus/portfolio
- 커리어적으로는 외국 (영국 또는 호주)에서 백엔드/풀스택 개발자로 일하고 싶습니다.
- 항상 새로운 걸 공부하는 호기심 많고 성실한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원활한 협업 프로젝트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