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end Mentor Challenge'라는 시리즈를 처음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 시리즈 안에 지금부터 진행하게 될 여러 프론트엔드 챌린지와 관련된 부분들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지금까지 챌린지에 대해서는 별로 진행을 해본 적이 많이 없었는데, 앞으로는 챌린지를 진행하고 코드를 마무리를 짓게 되면 바로 블로그 작성을 통해 제가 지금까지 무엇을 했고, 이 코드는 왜 이렇게 작성했는 지에 대해서 기록할 예정입니다. 결과적으로 이전에 작성했던 프로젝트들을 블로그에 기록하게 된다면 시간이 지난다고 할지라도 기록에 남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사실은 공부를 계속 하면서 500개가 넘는 포스트 글을 써왔지만, 해당 강의는 전적으로 저작권의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전부 비공개 처리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Frontend Mentor Challenge 블로그 작성을 시작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맞춤법 문제나 피드백을 해야 겠다고 판단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적극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