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해야하는 일들
- Node.js 심화 2주차 완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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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하기
5-1. 팔굽혀 펴기 100개 (현재40개) / 턱걸이 20개 (현재3개) / 달리기 4km
오늘 알게된 사실
app.use(express.static(’public’));express 변수에는 static이라는 메서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메서드를 미들웨어로서 로드해줍니다.
static의 인자로 전달되는 ‘public’는 디렉터리의 이름입니다.
따라서 ‘public’이라는 디렉터리 밑에 있는 데이터들은 웹 브라우저의 요청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해줄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은 public에 저장된 파일만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보안적인 이점이있다.
만약에 public에 files라는 또다른 폴더가 있을경우
즉 두개의 폴더를 허용하고 싶은 경우는 다음과 같이 미들웨어를 두번 사용하면 됩니다.
app.use(express.static(’public’));
app.use(express.static(’files’));★ 또 다른 내용
app.use(express.urlencoded({extended: false}))해당 코드는 정확히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extended 옵션의 경우 , true일 경우, 객체 형태로 전달된 데이터내에서 또다른 중첩된 객체를 허용한다는 말이며, (false는 당연히 허용하지 않는다.) 중첩된 객체를 허용한다는 말은 추가적인 보안기능(로그인 같은?)이 있는것에 대한 일부사용에 대한 설명임
★ 또 새롭게 알게된 사실
그동안 나는 Node.js와 프론트엔드를 어떻게 연결해야하는지 알수없었다
도대체 어떻게 연결되는건지 모르겠었는데.... 방금 답을 찾았다.
바로위에 express.static이다!!
먼저는 HTML이 작성된 파일을 폴더에 넣는다.
그리고 app.js(서버실행관련코드)에 express.static(”참조할 폴더”) 이렇게하면 일단 폴더와 연결이되고 연결된 상태에서 const router = express.Router( )을 통해서 표현하려고하는 HTML경로를 지정할수있게 된다.
경로 지정은 app.js에서 해준다.
방법은 router.(GET,POST,PUT,DELETE 등등). (req, res) ⇒ {
여기에는 경로를 지정한다음 무엇을 실행시킬것인지를 기재하는 장소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