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ML파일을 파싱
: 웹 브라우저에서 html파일을 읽어오고 구조를 해석하는 과정을 말한다.
브라우저가 html문서를 파싱하면 DOM(Document Object Model)트리를 만든다.
DOM은 웹 페이지의 구조를 표현하는 트리 구조로, 각 요소는 노드로 표현된다
2. CSS파일을 파싱
: HTML문서를 파싱한 이후에 CSS파일을 파싱하여 CSSOM(CSS Object Model)트리를 만든다. CSSOM은 스타일 규칙을 표현하는 트리구조로 각 스타일 규칙을 노드로 표현한다.
3. DOM과 CSSOM을 결합
: 브라우저는 DOM과 CSSOM을 결합하여 Render Tree(렌더 트리)를 생성한다.
렌더 트리는 화면에 표시되는 요소들만 구성된 트리 구조로, 각 요소는 화면에 어떻게 배치될지 결정하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
4. 레이아웃
: 렌더 트리를 기반으로 브라우저는 각 요소의 크기와 위치를 계산해서 레이아웃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각 요소의 크기, 위치, 여백, 색상 등이 계산되고 레이아웃은 화며에 보여지는 모습을 그려주는 과정으로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다.
5. 페인팅
: 레이아웃이 완성되면 브라우저는 화면에 보여질 요소들을 페인팅하여 실제 화면에 표시한다. 이 과정에서 각 요소의 색상, 텍스트, 이미지 등이 화면에 그려지며, 사용자가 볼 수 있는 최종 결과물이 나온다.
document.write('hello "김땡땡" world'); => o 올바른 문법
document.write('hello \'김땡땡\' world'); => o 올바른 문법
=> \ : 역 슬래쉬 보통 엔터 위에 있는 원화표시(₩).
\를 기호 앞에 붙여주면 문자의 시작과 끝을 구분하는 따옴표가 아니라 그 다음기호를
단순한 문자로 처리한다. 즉, \다음에 등장하는 기호를 단순 문자처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document.write("hello '김땡땡' world"); => o 올바른 문법
document.write("hello "김땡땡" world"); => x 틀린 문법 큰따옴표 안에 큰따옴표는 오류가 난다.
document.write('hello '김땡땡' world'); => x 틀린 문법 작은따옴표 안에 작은따옴표는 오류가 난다.
document.write('hello "김땡땡' world"); => x 틀린 문법 따옴표가 교차될 수 없다.
[기본형]
console.log(실험할 값)
변수는 변하는 값을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공간. 데이터를 담는 그릇이라고 할 수 있다. 변수에는 데이터가 오직 한 개만 저장된다.
만약 새로운 데이터가 들어오면 기존에 있던 데이터는 사라지고 마지막에 들어온 데이터만 남는다.
변수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의 종류로는 문자형(String), 숫자형(Number),
논리형(Boolean)데이터와 빈(Null)데이터와 undefined데이터가 있다.
변수를 사용할 준비를 하는 과정을 '변수 선언'이라고 한다. 변수를 선언할 때에는
var, let, const라는 키워드를 변수명 앞에 붙여준다.
변수명에는 영문과 숫자, 그리고 일부 특수문자(_,$)만 포함 할 수 있다.
변수명을 지울때에는 의미에 맞게 만드는 것이 좋다. 만약 변수명이 단어와 단어의 조합으로 되어 있다면 두 번째 단어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써준다.
예를 들어 var userName = '김땡땡'; 이런 식으로 이름을 짓는다면 두 번째 단어의 첫 글자는 대문자로 쓰여졌는데, 마치 낙타의 등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카멜표기법'이라고 부른다.
또 var user_name이런식으로 지었다면 마치 모양이 뱀과 비슷하다고 하여 '스네이크 표기법' 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이름을 규칙에 따라 짓는 것을 '코딩 컨벤션'이라고 한다.
[기본형]
1. var 변수명 = 값;
: 변수에 초기 값을 넣어 초기화 한 상태
2. var 변수명;
: 변수를 만들어 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