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우테코5기에 지원할 분들을 위해 작성하는 후기이다.
한주동안의 후기 일단 1주차시작 전의 기록부터 훑었는데 충격먹은건 초반에 세웠던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한것이었다. 1주차의 목표의 경우 1/3만 이루었다. 살아있는 문서는 만들지 못했으며, 한번에 잘하려고 했다. 아무래도 원인은 커밋이었던것 같다... 황새가 뱁새 따
신청하게 된 계기 먼저 나는 학교를 다니며 이것저것 여러가지 하긴 했지만 내세울 만한게 없었다. 완성되었다고 할만한게 없었다고 하는게 정확할 것같다. 그러다가 졸업작품을 다음의 주제로 하였었다. 나중에 취업하면 못해볼만한걸 도전해보자! 해서 선택하게 된 주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