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교과서

Hyor·2023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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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달간 사내스터디로 도커교과서를 했습니다.
5인이서 markdown을 활용해서 정리하며 한 챕터씩 랜덤하게 발표하는 스터디였습니다.

도커를 공부하면서 좀 더 컨테이너가 무엇인지 왜 써야하는지 좋은 경험이 되었고 실무에서 사용하기는 힘들겠지만 사이드 프로젝트를 할 때 유용할것으로 생각듭니다.

몇몇의 분들이 프론트 개발자가 도커를 배워서 무얼하냐라는 질문들을 하시는분들이 계셨는데 처음에는 컨테이너 지식을 배워보고 싶고 요구하는 회사도 많아서 어떤것인지 궁금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대답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도커는 프론트, 백엔드 막론하고 배워야하는 필수 지식이라고 생각듭니다. CICD구축에서도 유용하며 관리 측면에서도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은 안 쓰더라도 배워두면 분명 도움이 되는 지식입니다.

도커 교과서라는 책은 좀 오래되어서 그런지 Mac m1 환경에서 안되는 것들이 있었는데 해결하면서 배우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github(https://github.com/flataex/docker-study/tre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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