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컴파일

시작하기 전 환경변수에 대해

자바를 돌리기 위해서는 설정 > 환경변수 에 jdk의 경로를 지정해주곤 한다.
왜 하는건지 모르고 등록을 하였는데, 환경변수에 경로를 등록해줌으로써 jdk를 전역에서 써주기 위해 PATH 에 등록한다고 한다.

컴파일

컴파일을 하는 이유를 알아두는게 좋아보인다.
자바는 컴파일과 동시에 실행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문법 검사와 같은 부분에 시간이 오래걸려 컴파일러의 결과를 실행하는 것보다 더 시간이 오래 걸린다.

c언어나 c++언어는 단점이 있다. 컴파일된 파일이 os 별로 호환되지 않는다는 문제다.
자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간코드까지만 실행한다.

자바는 바이트 코드 까지만 실행한다.

아래는 c 언어와 c++언어의 과정으로 컴파일 될 때 어셈블코드까지 가고 이후 어셈블에서 바이너리 코드로 변환되는 동작은 os가 진행한다. (os는 컴파일된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자바는 os별로 호환이 되게 하기 위해 컴파일 과정을 바이트 코드까지만 진행하고 이후에는 os에 맡기게 했다.

• 추가로 자바는 컴파일가 인터프리터를 같이 사용한다. 그리고 IDE 에서 저장을 할 때 컴파일이 자동으로 된다!!

JDK JRE (간단)

JDK는 개발자를 위한 도구라고 할 수 있다. 컴파일러는 JDK에 포함이 된다.
실행과정에 필요한 것들은 JRE에 포함되어 있다.

컴파일러 인터프리터 (간단)

실행 차이라고 한다. 컴파일러는 모든 부분을 검사하지만, 인터프리터 같은 경우는 실행하는 동시에 검사를 한다.
인터프리터의 문제는 어느 구문에 문제점이 있는지 실행하는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