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습관들이 남아있습니다.
배운대로, 가르침을 받은 대로 해야하는데, 조금 어려운 순간을 만날때 나도 모르게 익숙한 방법으로 하려고하고, 내 방식대로만 하려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을 만나면 먼저 편하게 공유하고 질문을 통해 효율적인 방법을 찾겠습니다.
버린다기 보다는 교환한다는 마음으로
이전것들을 버린다고 생각하니까 잘 못놓아준것 같습니다. 안좋은 습관을 아직 못고쳤네 같은 부정적인 마음 보다는, 이전 습관을 새로운 습관으로 빨리 교환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더 가볍고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