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심리는 색채와 관련된 인간의 반응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색채 심리는 인간의 일반적 반응과 주관적 현상을 가진 색채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같은 장미라도 하얀 장비와 빨간 장미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적 반응은 다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양은 청순함, 빨강은 정열적인 힘을 느끼게 해준다. 색채의 감각 상태의 차이는 이미지에 대해 다른 느낌의 차이를 낳는다. 색채 심리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다.
색채 심리는 색채에대한 인간의 반응을 연구하는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생리학, 미학, 인문학, 사회학 등과 관계를 가진다.
색채 경험은 주위 환경에 따라 다르게 지각
- 색채 경험은 문화적 배경, 지역과 풍토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 대뇌에서는 주관적 경험, 개인적 심리 상태에 따라 다르게 지각한다.
검정과 하양의 미세한 패턴 그림을 고속으로 회전시켰을 때 파스텔 톤의 연한 유채색 영상을 보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의 색을 의미한다. 페히너 효과라고도 한다.
영국의 벤함이 페히너의 효과를 발견하고 팽이를 이용하여 설명하였는데 벤함의 팽이에 의한 색을 '페히너 컬러'라고 한다.

[참조사이트 : https://www.magic2science.co.kr/library/Detail?num=79]
기억색 = 환경(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상징적으로 자리 잡은 상징색, 고정관념
사람의 머릿속에 물체에 관하여 고정관념으로 인식되어 있는 색채를 의미
한 예로 사과라는 사물의 색을 '빨강'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이 대상의 표면색에 대한 무의식적인 추론에 의해 결정되는 색채로 이해하면 된다.
'현상색'은 빛에 따른 물리적 현상으로 인하여 보여지는 색을 말하며 기억색과 달리, 인간이 느끼는 색 지각에 앞서 빛에 의해 공간에 나타나는 물체의 현상 그대로의 색채를 말한다.
[출처: https://m.blog.naver.com/nunsarami/221952215840\]
기억색은 빨간 사과이지만 실제로 측색하면 현상색은 칙칙한 주황으로보인다.
기준색은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의 중심이 되는 "상징적 대표색"을 의미
대표적인 예로 숲을 표현할 때 그 속에는 빨강, 파랑, 갈색 등 다양하지만 대표 이미지의 색채로 초록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은폐색은 주위 환경의 색과 비슷하여 눈에 잘 띠지 않는 것을 의미하며 흔히 '보호색'이라고도 한다.
예를 들면, 표범의 반점, 카멜레온 등이 있다. 군사적 목적으로 위장할때도 이용된다. 또한 주변 환경과의 관계성을 배려하기위해 환경 전체의 조화를 위한 색채 계획과도 연결된다.
색을 관찰하는 빛의 물리적 특성인 조명 및 관측 조건이 다르더라도 뭉체의 색채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지각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색채 항상성을 가능하게 하는 메커니즘 중의 하나는 흰색을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색들을 인식하는 것이다. 내가 보는 환경에서 가장 밝은 색은 항상 흰색으로 인식하게 되고 이 흰색을 기준으로 장파장대 빛이 더 많이 나오면 붉은색, 단파장대 빛이 많이 나오면 파란색 등으로 해석하게 된다. 그렇기에 흰 종이는 촛불 아래에서 보건 대낮에 보건 상관없이 항상 흰색으로 보인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
조건등색
분광반사율이 다른 두 가지 물체색이 특정한 광원 아래서 같은 색으로 보이는 현상
무조건등색
분광반사율이 완전히 일치하여 어떤 조명 아래서나 어떤 관찰자가 보더라도 같은 색으로 보이는 두 색은 아이소리즘 관계에 있다고 말한다.
연색성
동일한 물체색이 광원에 따라 물체의 색이 달라지는 효과를 말한다.
프랭크 H. 만케
색채의 일반적 반응을 연구한 대표적인 학자
- 1단계 : 색자극에 대한 생물학적 반응
- 2단계 : 집단무의식으로 인류 또는 특정 집단에서 유전적으로 내제되어 있거나 학습되어진 색채 반응
- 3단계 : 의시적 상징화로 동일한 문화권인 나라나 지역에서 공유하게 되는 색채 반응
- 4단계 : 문화적 영향과 메카니즘으로 특정한 단체나 문화권에서 오랜 경험과 체험으로 표출되는 종교적 상징색이나 전통적 문화색
- 5단계 : 시대 사조나 패션스타일의 영향으로 시대의 변천에 따라 달라지는 유행색과 선호색
- 6단계 : 개인적인 관계로 색채의 반응 중 가장 상위에 속하는 단계이며 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관련된 색
하나의 감각을 통하여 다른 감각기관의 감각을 느끼는 것을 '공감각'이라 하며 색을 통해서 느끼는 것을 '색의 공감각'이라고 한다.
뉴턴은 7가지 색을 7음계로 연계시켜 색채와 소리의 조화를 설명하였다. 카스텔은 색채와 음악의 척도를 연구하여 음계와 색을 연결시켰다.


요하네스 이텐은 '같은 길이의 두 수직, 수평선이 교차하는 사각형은 물질성 중력 그리고 날카로움의 한계를 상징한다'라고 주장하였으며 색채와 형태의 조화 관계를 연구하였다. 칸딘스키, 베버, 페흐너, 파버 비렌도 연구 함.
베버와 페흐너
색채와 형태와의 추상적인 관련성을 연구
색은 어떠한 형태를 연상시킨다


출처 : 컬러리스트 실무 따라잡기, 박연지
노랑 - 날카롭고 뾰족한 역삼각형
빨강 - 묵직한 무게감, 안정감 있는 정사각형
주황 - 긴장감을 주는 직사각형
녹색 - 원만함을 나타내는 육각형
파랑 - 유동성을 가진 원
보라 - 타원
검정 - 사다리꼴
회색 - 모래시계
하양 - 반원
식욕을 느끼는 대표적인 색은 주황이다. 미각과 관련된 색은 난색 계열이 주류를 이루며 난색은 닷맛을, 한색은 쓴맛을 나타낸다. 회색 계열은 맛과는 거리가 먼 색이다.


모리스 데리베레의 맛과 색 연구
단맛 : 빨강, 핑크
짠맛 : blue-green, gray, white, 연녹색과 회색의 배색, 그린
신맛 : 노랑, 연두색, yellow-green
쓴맛 : brown-maroom, olive green
라일락, 장미, 오렌지, 커피 등의 색채를 보면 그 향이 떠오른다. 이는 심리적 색채 경험에 의한 후각적 활동이다. 향을 맡게 되면 반대로 색채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색에서 미끈거리거나, 거칠한, 딱딱한, 매끄러운 느낌 등을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색채의 촉각적 틍성은 재료 및 표면처리 표면 색채의 질감, 마감 처리에 의해 그 특성이 강조 또는 반감된다.
색채의 연상은 어떤 한 가지 색을 보고 마음속에 떠오르는 공통된 추상적 개념이나 구체적 사물의 이미지를 말한다. 색채의 상징과 유사한 용어로 감정적 효과를 의미하기도 한다.
개인의 경험, 기억, 지식, 생활 환경, 기호, 성별, 연령, 성격, 교양, 직업 등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다. 또한, 지역, 풍토, 민족성, 문화적 배경, 시대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타난다.

베를린과 카이의 연구에 의하면 문화 속에서 나타나는 색명의 진화 과정은 7가지 단계로 나타난다.

(1) 지역색
장 필립 랑클로


(2) 풍토색
일조량, 기후, 습도, 흙과 돌처럼 한 지역의 "자연 환경적" 요소로 형성된 색을 말한다. 지리적으로 근접하거나 기후가 유사한 국가나 민족의 색채 특징은 유사한 경향이 있다.
(3) 환경 색채
일반적으로 경관 색채를 의미하는데 자연과의 조화, 균형, 리듬 등을 지키기 위해 도시 경관의 삭막함을 없애고 미적 가치를 부여하여 가로시설물, 보도, 광장의 포장 및 실외디자인에 적용하는 색채를 말한다.
비렌은 환경 색체를 인간의 생존에 관계된 환경, 안전,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라 정의하였다.
환경 색채는 공간, 시간적으로 다양한 시각 경험 유발
(1) 국기의 상징 색채
국기는 나라의 권위와 존엄을 상징 함.
(2) 신분과 계급의 상징 색채
복식의 색채를 통하여 계급과신분을 나타 냄.
(3) 오륜기
(4) 종교의 상징 색채
기독교 - 피
이슬람 - 초록, 흰색
(5) 학문의 상징 색채 - 마국의 색채 학자 비렌이 구분
(6) 방위를 상징하는 색
파랑 - 청룡 - 동쪽
빨강 - 주작 - 남쪽
하양 - 백호 - 서쪽
검정 - 현무 - 북쪽
노랑 - 중앙
특정 색을 좋아하는 경향을 의미
개인의 감정, 성별, 연령, 소득 수준, 교육 정도나 민족,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
심리적, 생리적 효과에 근거를 두고 색을 과학적으로 선택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과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색채의 기능적 사용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