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준비하면서 개인적인 개발 프로젝트에 몰두하게 될 때는 많다. 그 과정에서 당연하게도 기능의 구현과 코드 작성에 집중하게 된다.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 할까?', '이 기능을 구현하는 최적의 방법은 무엇일까?', '내가 작성한 코드는 효율적인가?' 이
가장 먼저 EC2를 이용한 Node.js 기반 백엔드 배포에 나서보았다.백엔드 배포는 대략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다.배포를 해놓고 보면 간단하지만, 배포를 성공하는 과정은 가히 고통이나 다름없었다. 모든 단계에서 하나 이상의 문제가 반드시 발생했기 때문. 모든 문
다음 순서는 RDS로 데이터베이스를 배포하는 것. EC2 만큼은 아니었지만 이것도 상당한 고통을 수반하였다..모범 사례라고 해도, 내 개발 환경에 맞는 설정인지를 알 수가 없어 일단 표준 생성으로 선택하였다.데이터베이스 엔진은 내가 MySQL을 사용할 것이므로 적절히
마지막으로 S3를 이용하여 프론트엔드를 배포해보았다. 개발 과정에서 데이터베이스는 RDS 인스턴스로 사용하였고,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는 로컬에서 개발하고 있었다. 프로젝트가 얼추 완성된 시점에서 기존에 수행했던 방식으로 EC2 인스턴스로 백엔드를 배포하였고, 이번에는 S
가상의 향수 쇼핑몰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만족스럽게 구현하였고, AWS를 이용하여 프론트엔드 / 백엔드 / 데이터베이스도 성공적으로 배포하였습니다.회원 기능을 구현하면서 로그인 상태를 검증하고 지속할 방법으로 쿠키를 사용하였는데, AWS의 기본 배포 환경은 HTTP 프로
S3 + EC2 + RDS를 이용한 프로젝트의 구현 이후 PM2를 적용하여 24시간 중단되지 않는 서버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저는 AWS Free Tier를 사용 중이기 때문에, 일정 사용량까지는 과금이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용량을 초과하지 않았음에도 상당